염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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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 작성일03-08-07 19:06 조회3,498회 댓글0건본문
로우볼 잘 썼습니다. 우리 공격조에서 문석 형께서 준 장비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
언제나 천사의 맘과 웃는 얼굴, 학교에 대한 사랑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것입니다.
제가 부탁의 말씀드릴 것은 오홍근 형님께서 귀국하시면 위로와 격려 많이 해 주세요!!
왠지 아세요?제가 일주일동안 홍근 형님과 있으면서 엄청나게 갈~~구~~었~~다~~
구~~~~ㅇ~~~^^
으~~이~~~18비들 때거지로 나 죽일려고 달려들라~~~휘~~리~~릭!!
건강하세요!
이광드림
참~~~공항까징 배웅나오시것 감사했습니다.
>여름 휴가 확실하게 가지고 놀다 왔습니다
>18비인 제가 비가 오는 날만 딱 피해서 푹 빠졌다가 ...
>
>이제는 제정신으로 돌아 왔네요
>여러분도 일상탈출을 다들 하겠지요
>가족과 함께 하는 편안한 휴식 그것이 생활의 활력소 인 듯합니다
>우리는 또 주일만 되면 여지없이 산에서 바우에서 동문과의 조우 이 맛은 또 어떠하지요
>며칠 후면 하루 짜리 휴가가 또 오고 있네요
>장비 점검하고 손목에 한번 힘도 불끈 쥐어 보고 등등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은 또 같을것이여 ^^
>휴가의 뒤끝은 딱 잘라 버리고 열심히 일합시다
>
>며칠 사이에 우리동문에 큰 경사가 났네요
>동문 선배님들께서 요세미티원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 온 것이죠
>우리한테는 이러한 것이 경사 인 듯합니다
>
>권등 18기 염문석 011-236-7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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