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끝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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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문석 작성일03-08-06 21:29 조회3,368회 댓글0건본문
여름 휴가 확실하게 가지고 놀다 왔습니다
18비인 제가 비가 오는 날만 딱 피해서 푹 빠졌다가 ...
이제는 제정신으로 돌아 왔네요
여러분도 일상탈출을 다들 하겠지요
가족과 함께 하는 편안한 휴식 그것이 생활의 활력소 인 듯합니다
우리는 또 주일만 되면 여지없이 산에서 바우에서 동문과의 조우 이 맛은 또 어떠하지요
며칠 후면 하루 짜리 휴가가 또 오고 있네요
장비 점검하고 손목에 한번 힘도 불끈 쥐어 보고 등등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은 또 같을것이여 ^^
휴가의 뒤끝은 딱 잘라 버리고 열심히 일합시다
며칠 사이에 우리동문에 큰 경사가 났네요
동문 선배님들께서 요세미티원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 온 것이죠
우리한테는 이러한 것이 경사 인 듯합니다
권등 18기 염문석 011-236-7859
18비인 제가 비가 오는 날만 딱 피해서 푹 빠졌다가 ...
이제는 제정신으로 돌아 왔네요
여러분도 일상탈출을 다들 하겠지요
가족과 함께 하는 편안한 휴식 그것이 생활의 활력소 인 듯합니다
우리는 또 주일만 되면 여지없이 산에서 바우에서 동문과의 조우 이 맛은 또 어떠하지요
며칠 후면 하루 짜리 휴가가 또 오고 있네요
장비 점검하고 손목에 한번 힘도 불끈 쥐어 보고 등등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은 또 같을것이여 ^^
휴가의 뒤끝은 딱 잘라 버리고 열심히 일합시다
며칠 사이에 우리동문에 큰 경사가 났네요
동문 선배님들께서 요세미티원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 온 것이죠
우리한테는 이러한 것이 경사 인 듯합니다
권등 18기 염문석 011-236-7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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