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아침, 취중 이라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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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등18기 염문석 작성일03-08-20 12:05 조회3,150회 댓글0건본문
그렇다 !!!
어제 번개가 아침 출근 시간 까지 그 기분이 이어 진다
역시 권등18기는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들 있다
어제 갑자 스런 비상연락에도 다들 모였다
다들 정겨운 얼굴들이다
그렇게 오래간만 본 것도 아닌데 많이들 변해 있었다.
그래도 역시 우리18기가 제일 편하다
어제나 반겨 줄수 있는 조그마한 팀 18기는 영원할 것이다
그리고 복잡하지도 않다
분쟁도 없다
술은 좋아 한다
못 가는데도 없다
남이 하는 것은 다 한다
이제는 18기는 참여 할 수 있는 인원은 13명이 전부다
어제는 11명이 모여서 여러 가지로 정보도 교환하고 정을 나누 엇다
참석자
오홍근 : 18기를 대표해서 요세미테 원정 등반 갔다 온 18기 큰형님 얼굴에서
경력이 보인다 우리 18기도 외국 원정 갑니다 다음에...
항시 우리18기 챙기시고 여러모로 신경많이 쓴다
좋은 인연 만들기 \"총대빵\"
조두현 : 18기 서열 2위 형님이다
국민 건강에 뻥크 내면 안대기 땜시 불참, 오고잡하서 열나게 전화만 한다
성님 내가 어제는 심심했답니다, 폭탄주를 제조해야 하는디
소비자 오질 않아서리...쩝
박인수 : 인수봉 바로 아래 사는 18기의 절대 없어서 안대는 인물이다
의리 빼면 갯털이다, 요즘 선등하는 맛에 산다
정진석 : 진석이도 산에 대한 여러 가지를 잘 알고 있다
선등 나갈 곳을 물색 중인 듯 하다, 활력이 넘쳐흐른다
박민성 : 산에는 자주 못나왔지만 민성이 또한 18기의 활력소다
크레인까지 장만 했는데, 사업번창하길...
강정욱 : 묵고 사는 것이 바빠서 불참 야간근무중이라, 정욱아 다음에는 보자 ^^
큰형님께서 준비한 악세리 용 알비너 박인수씨가 가지고 있다, 1개
송경호 : 이넘 닉네임은 찰떡이다 중심이동법을 1시간 30분 하는 과정에서 등짝에
불이 났다, 교장님이 등짝에 손바닥으로 마사지, 과격하게, 짧게, 강하게 ㅎㅎㅎ
그리고 이 넘은 신촌어딘가 심야 만화빵에 있을거여
김영덕 : 이 넘은 18기 총무이고 평택이 집이다 근데 이 넘은 지금도 키가 크는 넘이다
한달만에 보았는데 키가 이만큼 자랐다, 술묵고 보았을 때
이넘은 주특기가 있다 끝까지 술 묵기, 18기모임 끝나고 우리 집에 가서도 양주를
뚝딱 해치운다, 술 묵고 말씨가 나보다 거칠다, 나도 안 빠지는데
이 넘은 한수 위다
이창림 : 이 넘은 영화 맹걸려고 수업중이다 바우, 산을 너무 좋아 한단다
내도 이 넘한테 워킹 산행에 기본을 배웠다, 착한 녀석이다
나이 31살 누가 이 넘 데빌고 살분 없나요 얼굴 성형외과에 안가도 됩니다
다른 것은 다 잘하는디 여자 꼬시기는 빵점인 듯 *핸폰 : 019-254-3468
정은영 : 18기에 꽃, 맴이 최고, 바우도 최고
김대장님이 스카우트해가려는 것을 겨우 막았음
누가 모시고 갈지는 모르지만 그 사람 복 터지는 거여
*핸폰 : 알려 줄 수 없음, 너무 인기라서.... 위하고 비교 되네요 ㅎㅎㅎ
김만기 : 요 넘은 정말 오래간만에 보았는데 와존히 조폭이 되어서 나타났어요
머리는 깍두기, 손목에는 조폭 자욱, 등등 무서웠어요
더 이상 말하기 싫음 근데 하나는 여자한테는 고양이 앞에 쥐..엥-쩝
어제도 내가 대신 전화를 받아 줬답니다 엥~ 덩-신
최치민 : 이 넘도 18기에서 젊은피을 가지고 있음 김만기 친구 결혼이 10월 달 이라고
매번 강조 하는 넘, 계좌번호 알려줄거냐고 물어봅니다
어제 이 넘 한테 당했습니다 나한테 확인사살 자꾸 시키는 바람에...
근데 가끔씩 산에서 보면 키가 다른 여성들하고
다니데 인정받고 다니는지 궁금함 몸조심하시라
염문석 : 아무데도 나무랄 때가 없음 우하하하,
에구 나좀 말려줘요
어제 번개가 아침 출근 시간 까지 그 기분이 이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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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 우리18기 챙기시고 여러모로 신경많이 쓴다
좋은 인연 만들기 \"총대빵\"
조두현 : 18기 서열 2위 형님이다
국민 건강에 뻥크 내면 안대기 땜시 불참, 오고잡하서 열나게 전화만 한다
성님 내가 어제는 심심했답니다, 폭탄주를 제조해야 하는디
소비자 오질 않아서리...쩝
박인수 : 인수봉 바로 아래 사는 18기의 절대 없어서 안대는 인물이다
의리 빼면 갯털이다, 요즘 선등하는 맛에 산다
정진석 : 진석이도 산에 대한 여러 가지를 잘 알고 있다
선등 나갈 곳을 물색 중인 듯 하다, 활력이 넘쳐흐른다
박민성 : 산에는 자주 못나왔지만 민성이 또한 18기의 활력소다
크레인까지 장만 했는데, 사업번창하길...
강정욱 : 묵고 사는 것이 바빠서 불참 야간근무중이라, 정욱아 다음에는 보자 ^^
큰형님께서 준비한 악세리 용 알비너 박인수씨가 가지고 있다, 1개
송경호 : 이넘 닉네임은 찰떡이다 중심이동법을 1시간 30분 하는 과정에서 등짝에
불이 났다, 교장님이 등짝에 손바닥으로 마사지, 과격하게, 짧게, 강하게 ㅎㅎㅎ
그리고 이 넘은 신촌어딘가 심야 만화빵에 있을거여
김영덕 : 이 넘은 18기 총무이고 평택이 집이다 근데 이 넘은 지금도 키가 크는 넘이다
한달만에 보았는데 키가 이만큼 자랐다, 술묵고 보았을 때
이넘은 주특기가 있다 끝까지 술 묵기, 18기모임 끝나고 우리 집에 가서도 양주를
뚝딱 해치운다, 술 묵고 말씨가 나보다 거칠다, 나도 안 빠지는데
이 넘은 한수 위다
이창림 : 이 넘은 영화 맹걸려고 수업중이다 바우, 산을 너무 좋아 한단다
내도 이 넘한테 워킹 산행에 기본을 배웠다, 착한 녀석이다
나이 31살 누가 이 넘 데빌고 살분 없나요 얼굴 성형외과에 안가도 됩니다
다른 것은 다 잘하는디 여자 꼬시기는 빵점인 듯 *핸폰 : 019-254-3468
정은영 : 18기에 꽃, 맴이 최고, 바우도 최고
김대장님이 스카우트해가려는 것을 겨우 막았음
누가 모시고 갈지는 모르지만 그 사람 복 터지는 거여
*핸폰 : 알려 줄 수 없음, 너무 인기라서.... 위하고 비교 되네요 ㅎㅎㅎ
김만기 : 요 넘은 정말 오래간만에 보았는데 와존히 조폭이 되어서 나타났어요
머리는 깍두기, 손목에는 조폭 자욱, 등등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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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민 : 이 넘도 18기에서 젊은피을 가지고 있음 김만기 친구 결혼이 10월 달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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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끔씩 산에서 보면 키가 다른 여성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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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나좀 말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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