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래벌떡 조규택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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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문석 작성일03-08-22 10:44 조회3,309회 댓글0건본문
이제는 코빼기도 않나타 나네!
지금 까지는 바쁘다는 핑계로 그나마 숨 가쁘게 나타나서 몇 글자 끌적되고 나갔는데
이제는 영 소식이 없네 그려, 어~허
다 헛거여
내일 보자는 넘 하나도 안 무서워 !!!
바우 경력이 있어서 선배라는 것을 내던져 버리고 한바위 배우려고 했는데
뭐 사워 하고 온다고 나가서 들어오지도 않고
똥 싸고 온다고 나가서 않오는 모 선배님처럼
한마디로 너무 비싸게 놀지 말더라고
쥐구멍에도 해뜰 날이 있당게
나 볼껴, 않볼껴 ??
요즘은 그곳 사람들 동작이 빠르다는데
한번 두고 보자
얼마나 반응이 빨리 오는지
날씨는 구리구리한데, 마음은 뽀송뽀송
권등 18기 염문석 011-236-7859
지금 까지는 바쁘다는 핑계로 그나마 숨 가쁘게 나타나서 몇 글자 끌적되고 나갔는데
이제는 영 소식이 없네 그려, 어~허
다 헛거여
내일 보자는 넘 하나도 안 무서워 !!!
바우 경력이 있어서 선배라는 것을 내던져 버리고 한바위 배우려고 했는데
뭐 사워 하고 온다고 나가서 들어오지도 않고
똥 싸고 온다고 나가서 않오는 모 선배님처럼
한마디로 너무 비싸게 놀지 말더라고
쥐구멍에도 해뜰 날이 있당게
나 볼껴, 않볼껴 ??
요즘은 그곳 사람들 동작이 빠르다는데
한번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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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구리구리한데, 마음은 뽀송뽀송
권등 18기 염문석 011-236-7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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