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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형님 고생 많으시네요(내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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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8기 염문석 작성일03-09-02 11:11 조회2,8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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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가운데 가깝지도 않은 먼 영월까지
>시간을 내시어, 빗속에서 여러날을
>권기열 교장선생님,황순복 고문님,18기 염문석 기반장님 외에도
>일일이 거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권등 동문 선후배님들께서
>걱정속에 애를 쓰셨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산벗산악회의
>하덕표 회장님을 찿지못하여 무어라 안타깝고 또한 죄스러운 마음을
>전해 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이 어쩔수 없이 각자 생업의 현장으로 돌아왔으나,
>금일에도  유가족을 주축으로 119구조대,해병동우회,그리고 여러 동문들께서
>수색을 하고 계시며, 이로인하여 반드시 모두의 바람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일일이 찿아뵙고 감사드려야 옳으나 그렇지 못한점을 용서 바라며
>다시 한번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동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권등 13기 산벗 산악회 이수현 배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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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몇번을 망설이다..이렇게 글을올립니다. 권등25기정명화 2003-09-02 2912
820 감사 드립니다. 13기 이수현 2003-09-02 3045
819 답변글 교장선생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성은(16기) 2003-09-01 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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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답변글 [re] ♦ 어쩔 수 없이 일상으로 돌아 왔네요 ㅡ_ㅡ 김중제 2003-09-01 3065
816 ♦ 어쩔 수 없이 일상으로 돌아 왔네요 ㅡ_ㅡ 18기 염문석 2003-09-01 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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