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선배님들 교장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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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병욱 작성일03-09-04 21:09 조회3,141회 댓글0건본문
글 잘보았습니다.
학교가 그리고 동기가 자랑스럽습니다.
휴식같은 친구로 쉼터인듯한 자리로 우린 머무를것입니다.
왕형님
종용만 할게아니라 아우들 도닥거려도주셔요.
전평근 아우님은 어떠한지....
막내는 먼길 잘갔는지....
전 그날결국 중간에 택시를 타야했습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험담을 하지 않고
>상대의 장점을 들어내는 데 있다.\"
>
>
>그의 인품이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깊고 신선하며, 예술과 인생을 소중히 여길 만큼 성숙한 사람이면 된다
>
>큰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다.
>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는데
>보다 가치있는 일 하라고 병을 주셨다.
>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와지라고 가난을 주셨다.
>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다.
>
>삶을 누릴 수 있게 모든걸 갖게해 달라고 했더니
>모든걸 누릴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다.
>
>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 소원 모두 들어주셨다.
>
>자신의 뜻을 따르지 못하는 삶이었지만,
>내 맘속에 진작에 표현못한 모두 들어주셨다.
>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
>동안 형님 ㅋㅋㅋ 이게뭡니까!!!...
>
>
>휴식 같은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대의 고단한 슬픔 앞에
>풍경이 되고 싶습니다.
>걸러지지 않는 아픔의 진실이 있더라도
>물러서지 않는 희망의 빛을 꾸려주고 싶습니다.
>그대가 꺼져가는 빛으로 괴로워할 때
>서슴치 않는 눈물이고 싶습니다.
>머물고 싶은 순간이면
>언제든 자리를 펴는 쉼터이듯
>기대어 울 그대라면
>낮은 숨결로 안아주고 싶습니다.
>아픈 상처의 덫을 내리지 못한 채
>떠도는 그대의 고독이 그토록 큰 슬픔이었다면
>그저 곁에 서서 어수룩한 세월이고 싶습니다.
>우리 사이에 놓인 터울을 허물고
>가슴 저린 진실로 다가서고 싶습니다.
>거울에 비친 그대의 천진스런 얼굴을
>닮고 싶어함도 가슴은 알 것입니다.
>
> === 27기 화이팅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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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가 그리고 동기가 자랑스럽습니다.
휴식같은 친구로 쉼터인듯한 자리로 우린 머무를것입니다.
왕형님
종용만 할게아니라 아우들 도닥거려도주셔요.
전평근 아우님은 어떠한지....
막내는 먼길 잘갔는지....
전 그날결국 중간에 택시를 타야했습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험담을 하지 않고
>상대의 장점을 들어내는 데 있다.\"
>
>
>그의 인품이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깊고 신선하며, 예술과 인생을 소중히 여길 만큼 성숙한 사람이면 된다
>
>큰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다.
>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는데
>보다 가치있는 일 하라고 병을 주셨다.
>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와지라고 가난을 주셨다.
>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다.
>
>삶을 누릴 수 있게 모든걸 갖게해 달라고 했더니
>모든걸 누릴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다.
>
>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 소원 모두 들어주셨다.
>
>자신의 뜻을 따르지 못하는 삶이었지만,
>내 맘속에 진작에 표현못한 모두 들어주셨다.
>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
>동안 형님 ㅋㅋㅋ 이게뭡니까!!!...
>
>
>휴식 같은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대의 고단한 슬픔 앞에
>풍경이 되고 싶습니다.
>걸러지지 않는 아픔의 진실이 있더라도
>물러서지 않는 희망의 빛을 꾸려주고 싶습니다.
>그대가 꺼져가는 빛으로 괴로워할 때
>서슴치 않는 눈물이고 싶습니다.
>머물고 싶은 순간이면
>언제든 자리를 펴는 쉼터이듯
>기대어 울 그대라면
>낮은 숨결로 안아주고 싶습니다.
>아픈 상처의 덫을 내리지 못한 채
>떠도는 그대의 고독이 그토록 큰 슬픔이었다면
>그저 곁에 서서 어수룩한 세월이고 싶습니다.
>우리 사이에 놓인 터울을 허물고
>가슴 저린 진실로 다가서고 싶습니다.
>거울에 비친 그대의 천진스런 얼굴을
>닮고 싶어함도 가슴은 알 것입니다.
>
> === 27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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