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선배님들 교장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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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7기/양병주 작성일03-09-04 12:22 조회2,668회 댓글0건본문
벤자민 프랭클린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험담을 하지 않고
상대의 장점을 들어내는 데 있다.\"
그의 인품이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깊고 신선하며, 예술과 인생을 소중히 여길 만큼 성숙한 사람이면 된다
큰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다.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는데
보다 가치있는 일 하라고 병을 주셨다.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와지라고 가난을 주셨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다.
삶을 누릴 수 있게 모든걸 갖게해 달라고 했더니
모든걸 누릴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다.
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 소원 모두 들어주셨다.
자신의 뜻을 따르지 못하는 삶이었지만,
내 맘속에 진작에 표현못한 모두 들어주셨다.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동안 형님 ㅋㅋㅋ 이게뭡니까!!!...
휴식 같은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대의 고단한 슬픔 앞에
풍경이 되고 싶습니다.
걸러지지 않는 아픔의 진실이 있더라도
물러서지 않는 희망의 빛을 꾸려주고 싶습니다.
그대가 꺼져가는 빛으로 괴로워할 때
서슴치 않는 눈물이고 싶습니다.
머물고 싶은 순간이면
언제든 자리를 펴는 쉼터이듯
기대어 울 그대라면
낮은 숨결로 안아주고 싶습니다.
아픈 상처의 덫을 내리지 못한 채
떠도는 그대의 고독이 그토록 큰 슬픔이었다면
그저 곁에 서서 어수룩한 세월이고 싶습니다.
우리 사이에 놓인 터울을 허물고
가슴 저린 진실로 다가서고 싶습니다.
거울에 비친 그대의 천진스런 얼굴을
닮고 싶어함도 가슴은 알 것입니다.
=== 27기 화이팅 ===
\"성공의 비결은 험담을 하지 않고
상대의 장점을 들어내는 데 있다.\"
그의 인품이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깊고 신선하며, 예술과 인생을 소중히 여길 만큼 성숙한 사람이면 된다
큰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다.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는데
보다 가치있는 일 하라고 병을 주셨다.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와지라고 가난을 주셨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다.
삶을 누릴 수 있게 모든걸 갖게해 달라고 했더니
모든걸 누릴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다.
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 소원 모두 들어주셨다.
자신의 뜻을 따르지 못하는 삶이었지만,
내 맘속에 진작에 표현못한 모두 들어주셨다.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동안 형님 ㅋㅋㅋ 이게뭡니까!!!...
휴식 같은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대의 고단한 슬픔 앞에
풍경이 되고 싶습니다.
걸러지지 않는 아픔의 진실이 있더라도
물러서지 않는 희망의 빛을 꾸려주고 싶습니다.
그대가 꺼져가는 빛으로 괴로워할 때
서슴치 않는 눈물이고 싶습니다.
머물고 싶은 순간이면
언제든 자리를 펴는 쉼터이듯
기대어 울 그대라면
낮은 숨결로 안아주고 싶습니다.
아픈 상처의 덫을 내리지 못한 채
떠도는 그대의 고독이 그토록 큰 슬픔이었다면
그저 곁에 서서 어수룩한 세월이고 싶습니다.
우리 사이에 놓인 터울을 허물고
가슴 저린 진실로 다가서고 싶습니다.
거울에 비친 그대의 천진스런 얼굴을
닮고 싶어함도 가슴은 알 것입니다.
=== 27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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