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동강에 동행하실분(토요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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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7기 임시빈 작성일03-09-05 16:46 조회3,013회 댓글0건본문
역시 윤형은 행동으로 뭔가를 보여 주는군요. 덩치(?) 하고 꼭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이왕 가는 길에 목적한 바를 이루고 오시길...
저는 안산 암장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27기분들 게시판에 불 붙이다(?).... 25기허승열 선배의 게시판 제목
>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송구스럽습니다.
>
>이렇게 불 붙을것이 아니라 우리 동문의 열정과 단합된 모습을 전시행정이 아닌 실제행동에 옯기고 싶은 돈키호테의 심정으로라도 동강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사는데 바빠 하선배 수색작업에 동참을 못하고 차일피일 미루고 게시판만 매일 뚫어져라 바라보이 오히려 마음만 무겁고 괴롭습니다.
>
>그래서 동문및 하선배를 위하는 길만이 아니라 나를 위하여서라도 내일 새벽 동강에 내려 가보려고 합니다. 저 같은 심정의 동문이 많을줄로 사료 됩니다. 비록 10년된 고물 소형 승용차이지만 운전은 베스트 드리벌(?)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성남이오니 혹 같이 영월 동강에 가시고 싶은 분은 헨드폰으로 연락주시면 동행 하겠습니다. 토요일 새벽 5시경 분당에서 출발예정이오니 참고하십시요.
>
>핸드폰: 011-630-5701 사무실 031)752-6100~1
>
>그리고 돌양지의 개화를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많은 발전있어 권등동문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면 차후 저희들도 많은등산 지식을 전수받고자 참여 할 것입니다.
>
>^-^
같습니다. 이왕 가는 길에 목적한 바를 이루고 오시길...
저는 안산 암장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27기분들 게시판에 불 붙이다(?).... 25기허승열 선배의 게시판 제목
>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송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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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불 붙을것이 아니라 우리 동문의 열정과 단합된 모습을 전시행정이 아닌 실제행동에 옯기고 싶은 돈키호테의 심정으로라도 동강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사는데 바빠 하선배 수색작업에 동참을 못하고 차일피일 미루고 게시판만 매일 뚫어져라 바라보이 오히려 마음만 무겁고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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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동문및 하선배를 위하는 길만이 아니라 나를 위하여서라도 내일 새벽 동강에 내려 가보려고 합니다. 저 같은 심정의 동문이 많을줄로 사료 됩니다. 비록 10년된 고물 소형 승용차이지만 운전은 베스트 드리벌(?)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성남이오니 혹 같이 영월 동강에 가시고 싶은 분은 헨드폰으로 연락주시면 동행 하겠습니다. 토요일 새벽 5시경 분당에서 출발예정이오니 참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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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011-630-5701 사무실 031)75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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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돌양지의 개화를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많은 발전있어 권등동문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면 차후 저희들도 많은등산 지식을 전수받고자 참여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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