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가셨다고 믿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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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희 작성일03-09-22 17:49 조회3,009회 댓글0건본문
어제밤 12시가 다 되어서야 삼성의료원에 갈수있었다
영안실에 들어서자마자 낮익은 얼굴을 만날수있었는데...
성남에서 활동하는 무용가 한사람이 하덕표씨 와이프 친구라면서...
역시 세상은 넓지않다는걸 실감하고...
하덕표님에게 인사를 하러 들어갔다
국화꽃속에 파묻힌 편안하게 보이는 하덕표님 얼굴을 보고 ....
편안하게 가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부디 편안한곳에서 이곳에 남아있는 님의 가족을 돌보시며 영원하시길....
영안실에 들어서자마자 낮익은 얼굴을 만날수있었는데...
성남에서 활동하는 무용가 한사람이 하덕표씨 와이프 친구라면서...
역시 세상은 넓지않다는걸 실감하고...
하덕표님에게 인사를 하러 들어갔다
국화꽃속에 파묻힌 편안하게 보이는 하덕표님 얼굴을 보고 ....
편안하게 가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부디 편안한곳에서 이곳에 남아있는 님의 가족을 돌보시며 영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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