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수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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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7비 조병욱 작성일03-09-25 09:50 조회2,897회 댓글0건본문
형, 갑자기 신끼가내렸수 아니면 증말 도사가되는거여...
이상혀
오늘만나보면 알겠지
풍수도하시니 우리 오늘모일 술터나 봐줘유
지발 1차로마감합시다.
지는요 잠좀 실컷 자보는게 소원이요
윤아우땜시 그렇게 될수있을란지..
평근이도 만만찮고...
>도를 닦는 도사들은 처음 산을 볼때 바위를 눈여겨 본다.
>바위에는 지하에서 올라온 지기가 옹축되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지구는 하나의 자석덩어리이기 때문에,
>지자기(음이온)를 방출하고있다.
>
>특히 바위는 지기를 전달하는 구리선과 같은 존재이며,
>바위는 지기가 응축된 고단백 영양식과 같고,
>울나라의 산은 암산들이 많고 그 바위들은 거의
>화강암이라 기운이 쩔쩔 끓고 있다.
>
>그래서
>기운이 부드롭고 강한 바위에 오래 머물면
>거기에 머문 사람도 그 영향을 받아 변한다.
>눈매가 바위처럼 부드로워지고,
>성격은 바위처럼 강해진다.
>
>하여,
>바우를 가까히함은 곧 축복이다.
>
>
>
>
>
>
>
이상혀
오늘만나보면 알겠지
풍수도하시니 우리 오늘모일 술터나 봐줘유
지발 1차로마감합시다.
지는요 잠좀 실컷 자보는게 소원이요
윤아우땜시 그렇게 될수있을란지..
평근이도 만만찮고...
>도를 닦는 도사들은 처음 산을 볼때 바위를 눈여겨 본다.
>바위에는 지하에서 올라온 지기가 옹축되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지구는 하나의 자석덩어리이기 때문에,
>지자기(음이온)를 방출하고있다.
>
>특히 바위는 지기를 전달하는 구리선과 같은 존재이며,
>바위는 지기가 응축된 고단백 영양식과 같고,
>울나라의 산은 암산들이 많고 그 바위들은 거의
>화강암이라 기운이 쩔쩔 끓고 있다.
>
>그래서
>기운이 부드롭고 강한 바위에 오래 머물면
>거기에 머문 사람도 그 영향을 받아 변한다.
>눈매가 바위처럼 부드로워지고,
>성격은 바위처럼 강해진다.
>
>하여,
>바우를 가까히함은 곧 축복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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