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암벽반 113기 3차 등반교육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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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4-06-02 18:56 조회3,172회 댓글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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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님의 댓글
김영기님의 댓글
작성일
이 곳 권등에 오면 자연스럽게 모든 걸 내려 놓게 된다..!
이 곳 권등을 속세에 지치고 힘든 세상의 모든 영혼들에게 강추합니다..!
한부운님의 댓글
한부운님의 댓글
작성일
1박2일 실전등반이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기술이 안되면 몸으로 때우는 법을 배웠고, 특히 동료애를 절실하게 느낀 1박2일이었습니다. 권등 113기 8명 홧팅!
김창연님의 댓글
김창연님의 댓글
작성일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가는 그 시간 즈음, 이렇게 힘들 수도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나고 보니 즐거운 추억으로 남습니다. 교수님, 형님 그리고 미처 이름을 다 기억하지 못한 113기 동기 여러분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