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살아 있음을 전율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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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8기 박흥근 작성일03-09-30 07:17 조회3,189회 댓글0건본문
>미경씨?
아니 우리28기 등반대장님!
다른때 같았으면 온종일 감기 몸살이라는
핑게삼아 드러누웠을 것인데 대단하더이다
>역시 등반대장은 우리와는 달라도 너무 다르데요!
28기 동기 여러분 다들 무사하시죠?
한분 두분 게시판에 나타나시는 모습들이
처절한 야간전투에서 서로의 생사를 애타게 기다리는 심정이 었는데
살아있음을 알리는 전사들의 외침에 전율을 느낍니다
아직 생사를 모르는 전우들의 안부가 궁금하고요
모두들 살아 있음을 외치십시요!!!!
28기 동기 여러분 화이팅! 권등 화이팅!
>
> 28기 박흥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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