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엄히 다루소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병욱 작성일03-10-09 20:09 조회2,978회 댓글0건본문
후배로서 선배의 손목도 부족해 살을 도려냈다함은 그죄질이 극악하니
만일 이를 엄히 다스리지않는다면 전동문의 위계가 무너짐은 물론이요
그원성이 학교장님을 넘어 하늘에까지 이르러 권등의후일을 장담치못할것입니다.
그러하니 금욜 등반에 참가한 27비생은 극형에 처하고 또한 참석치않은 윤재한,한동안
역시 선배를 후에 보살피지않은것으로보아 선배를 능멸한것과 다르지않으니 바우가
없는곳으로 평생 유배케함으로서 추락된권등의 기강을 바로세움이 지당하리라
아뢰옵니다
> 27기 여러분 내 살 돌려줘요
>그동안 손목이 안좋아 2달여를 등반도 안하고 빈둥빈둥 안산암장 근처 에만 맴돌던 저를(암만 손목이 좋아저 재활운동한다고 제가 그랬지만)3군데씩이나 선등시켜서 몸살이 나 일욜 인수도 몬가고 3일씩이나 병석(?)에 누어 지내다 어그제 목욕탕 가 근수 달아보니
>에고 4kg가 세상에! 겹살이 식당에서는 20인분 정육점에서는 6근반이 날라갔지 뭤니까
>그나마 몬생긴 얼굴에 살이 조금 붙어서 커버가 되었는디!
>체구가 항아리 체구라 60.70년대식 중후함으로 버텄는디....
>특히 전평근씨 내가 선등 할때 뒤에서 웃고 있었지(조거이 잘하나 하고 .)
>
만일 이를 엄히 다스리지않는다면 전동문의 위계가 무너짐은 물론이요
그원성이 학교장님을 넘어 하늘에까지 이르러 권등의후일을 장담치못할것입니다.
그러하니 금욜 등반에 참가한 27비생은 극형에 처하고 또한 참석치않은 윤재한,한동안
역시 선배를 후에 보살피지않은것으로보아 선배를 능멸한것과 다르지않으니 바우가
없는곳으로 평생 유배케함으로서 추락된권등의 기강을 바로세움이 지당하리라
아뢰옵니다
> 27기 여러분 내 살 돌려줘요
>그동안 손목이 안좋아 2달여를 등반도 안하고 빈둥빈둥 안산암장 근처 에만 맴돌던 저를(암만 손목이 좋아저 재활운동한다고 제가 그랬지만)3군데씩이나 선등시켜서 몸살이 나 일욜 인수도 몬가고 3일씩이나 병석(?)에 누어 지내다 어그제 목욕탕 가 근수 달아보니
>에고 4kg가 세상에! 겹살이 식당에서는 20인분 정육점에서는 6근반이 날라갔지 뭤니까
>그나마 몬생긴 얼굴에 살이 조금 붙어서 커버가 되었는디!
>체구가 항아리 체구라 60.70년대식 중후함으로 버텄는디....
>특히 전평근씨 내가 선등 할때 뒤에서 웃고 있었지(조거이 잘하나 하고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