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0월11일 학교암장에 오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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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시빈 작성일03-10-10 09:53 조회3,032회 댓글0건본문
주 5일 근무를 해서리. 될 수 있으면 토요일에 등반하려구 맘 먹고 있는데요.
이번주 토요일은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참석이 어렵구만요.
아마 정아씨의 미모정도면 1킬로 정도는 서있을 거야요. 지원자가..
하하하...
>수진언니랑 통화했는뎅 토욜 교육때 맛난 점심 해먹자구 해서..
>정아의 유일한 요리(?) 비빔밥을 준비할겁니다.
>
>재료: 엄마가 손수 만드신 천연 무공해 고추장.+ 아주 잘익고 연한 총각김치.+
>
> 호박,양파,가지,계란지단,깻잎. 이상!!!!
>
>후식은 영양가 넘치는 비티민 풍부한 과일과 따뜻한 홍차가 될거구염. *^^*
>
>대구에서 오시는 29기 신입학생님은 몸만 오세염.
>먼길오시느라 고생하시는데 선배(흠흠..무게잡고) 로서 맛난 점심과후식
>대접해드립니다.
>
>혹시라도 토욜 학교암장에 오시는분들은 리필 달아주세염
>
>대충이라두 인분맞출테니까.. *^^*
>
>
이번주 토요일은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참석이 어렵구만요.
아마 정아씨의 미모정도면 1킬로 정도는 서있을 거야요. 지원자가..
하하하...
>수진언니랑 통화했는뎅 토욜 교육때 맛난 점심 해먹자구 해서..
>정아의 유일한 요리(?) 비빔밥을 준비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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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엄마가 손수 만드신 천연 무공해 고추장.+ 아주 잘익고 연한 총각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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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양파,가지,계란지단,깻잎.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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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은 영양가 넘치는 비티민 풍부한 과일과 따뜻한 홍차가 될거구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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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오시는 29기 신입학생님은 몸만 오세염.
>먼길오시느라 고생하시는데 선배(흠흠..무게잡고) 로서 맛난 점심과후식
>대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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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토욜 학교암장에 오시는분들은 리필 달아주세염
>
>대충이라두 인분맞출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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