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염회장님... 소식이 깜깜하셨습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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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8김정아 작성일03-10-14 20:32 조회2,955회 댓글0건본문
원산폭격? 이요?
미경언니는 졸업식날이었지만....
전 첫날부터였습니다.
왜그랬냐구요?
히히히 하강연습끝나고 올라왔는뎅... 히히히 하강기를 쟈일에 달아두고
떳떳히 올라와서 수업을 받다가 걸렸거덩. 히히히
원산폭격 할만했져?
저는 머 교장선생님한테 받아먹을건 남부럽지 않게 다 받아먹었다구영.
-동기중에 내가 젤 많이 받아묵어을걸요? 그렇게 푸짐한 사랑스런 욕덩어리들을-
그 은총을 받구서... 제가 새롭게 태어났쟎아요.
졸업식날 저땜시 욕하시느라 힘들었던 교장선생님 안스러워서.. 용각산목사탕을
선물했쟎아영. 히히 ^^
ㅠ,ㅠ;; 그 첫날의 아픔이 되살아나는군.
나의 안일했던 정신을 일깨워주신 교장선생님한테 새삼 다시 감사해지넹.
미경언니는 졸업식날이었지만....
전 첫날부터였습니다.
왜그랬냐구요?
히히히 하강연습끝나고 올라왔는뎅... 히히히 하강기를 쟈일에 달아두고
떳떳히 올라와서 수업을 받다가 걸렸거덩. 히히히
원산폭격 할만했져?
저는 머 교장선생님한테 받아먹을건 남부럽지 않게 다 받아먹었다구영.
-동기중에 내가 젤 많이 받아묵어을걸요? 그렇게 푸짐한 사랑스런 욕덩어리들을-
그 은총을 받구서... 제가 새롭게 태어났쟎아요.
졸업식날 저땜시 욕하시느라 힘들었던 교장선생님 안스러워서.. 용각산목사탕을
선물했쟎아영. 히히 ^^
ㅠ,ㅠ;; 그 첫날의 아픔이 되살아나는군.
나의 안일했던 정신을 일깨워주신 교장선생님한테 새삼 다시 감사해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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