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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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8청춘팀김정아 작성일03-10-24 09:05 조회3,303회 댓글0건본문
여전히 바쁘시죠?
교육시키랴.. 홈피 관리하랴.. 대인관계 챙기시랴.. 인공암장 진행하느랴..
사당동쪽에는 아예 지나치실 일도 없으시죠?
행여라도 그럴일이 생기걸랑 꼬옥 저희 사무실 들리세요.
김 폴~~폴~~ 올라오는 따듯한 식사 한끼라도 대접해드리고 싶어요.
못뵌지 오래되서 안부인사 올리는거예염.
사람들이 저보구 손가락에 습진 걸려냐구 물어봐요.
열손락락 끝이 껍질이 몇겹씩 벗겨지고 있거든요.
원래 그러는거 맞지요?
아니면 제가 너무 오래 바위를 못만져서 나오는 부작용인가요? ^^
모처럼 사무실 일찍 나와서 조용할때 몇글자 적어보았습니다.
찬바람에,,, 오뎅국물맛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질수 있는 가을중간입니다.
아름다운 산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것에 도전하는 사람들과의
치열(?)한 교감을 이루어 내며 살아가고 계신 선생님!!!
지금도 건강하시지만,,,, 앞으로도 쭈욱 더욱더 건강하셔서 좀더 많은이들에게
가지신 소중한 것들을 많이 많이 나눠주십시요.
28청춘팀 김정아 올림.
교육시키랴.. 홈피 관리하랴.. 대인관계 챙기시랴.. 인공암장 진행하느랴..
사당동쪽에는 아예 지나치실 일도 없으시죠?
행여라도 그럴일이 생기걸랑 꼬옥 저희 사무실 들리세요.
김 폴~~폴~~ 올라오는 따듯한 식사 한끼라도 대접해드리고 싶어요.
못뵌지 오래되서 안부인사 올리는거예염.
사람들이 저보구 손가락에 습진 걸려냐구 물어봐요.
열손락락 끝이 껍질이 몇겹씩 벗겨지고 있거든요.
원래 그러는거 맞지요?
아니면 제가 너무 오래 바위를 못만져서 나오는 부작용인가요? ^^
모처럼 사무실 일찍 나와서 조용할때 몇글자 적어보았습니다.
찬바람에,,, 오뎅국물맛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질수 있는 가을중간입니다.
아름다운 산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것에 도전하는 사람들과의
치열(?)한 교감을 이루어 내며 살아가고 계신 선생님!!!
지금도 건강하시지만,,,, 앞으로도 쭈욱 더욱더 건강하셔서 좀더 많은이들에게
가지신 소중한 것들을 많이 많이 나눠주십시요.
28청춘팀 김정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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