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야
보고싶구나
그날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오금이 저린다
덕택에 큰공부하였다(정회목숨 담보로....)
근무에 매달려 주말등반이 어렵고,
언제 네 선등에 나꽁무니 매달릴때 원수갚으렴
그전에 쇠주로 갚으면 좋으련만...
몸건강하고 ...
아 - 곱창에 쇠주를 놓치고 마는구나   ㅠㅠ....
학교장님 건강하셔요


>헉~~~~(글쓰는게 저에겐 최악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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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럽네요  드뎌 후배님들의 야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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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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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흐르는 짜릿한 전율과 네면에 잠제된 힘이 용암처럼 품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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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거라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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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님 화팅 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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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올려 지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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