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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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병욱 작성일03-11-04 09:03 조회3,172회 댓글0건본문
천의 눈으로 신음하는 중생을 살피시고,
천의 손으로 아파하는 중생을 건지시는 대자비의 관세음보살님!
이제 당신의 어린 지식이 괴로움 속에 있어 당신의 이름을 부르오니
속히 자비로운 모습으로 저희에게 임하소서.
관세음보살님 !
당신께선 일찍이 (너희가 고통과 환난 속에 있을 때 일심으로 나의 명호를 부르라. 그러면 곧 너희 곁으로 가 구제하리니 너희가 큰 병중에 있어도 반드시 나을 것이고 비록 물과 불속에 있다하여도 능히 살아남으리라) 하셨습니다.
자비하신 관세음보살님 !
당신의 어린양이 이제 고통 가운데에서 일심으로 당신의 이름을 부르오니 속히 감응 하소서.
원력 깊으신 관세음보살님!
어서 이 부상에서 벗어나 당신의 품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건강을 주소서.
지심귀명례 하옵고 발원하오니 마하반야바라밀하여지이다.
천의 손으로 아파하는 중생을 건지시는 대자비의 관세음보살님!
이제 당신의 어린 지식이 괴로움 속에 있어 당신의 이름을 부르오니
속히 자비로운 모습으로 저희에게 임하소서.
관세음보살님 !
당신께선 일찍이 (너희가 고통과 환난 속에 있을 때 일심으로 나의 명호를 부르라. 그러면 곧 너희 곁으로 가 구제하리니 너희가 큰 병중에 있어도 반드시 나을 것이고 비록 물과 불속에 있다하여도 능히 살아남으리라) 하셨습니다.
자비하신 관세음보살님 !
당신의 어린양이 이제 고통 가운데에서 일심으로 당신의 이름을 부르오니 속히 감응 하소서.
원력 깊으신 관세음보살님!
어서 이 부상에서 벗어나 당신의 품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건강을 주소서.
지심귀명례 하옵고 발원하오니 마하반야바라밀하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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