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벗]의 문은 항상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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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재옥 작성일03-11-06 17:08 조회3,174회 댓글0건본문
열린 아름다운 집~~
>반갑습니다.
>마음이 무거운 것이라는 데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는데는 앞으로 부단한 연습과
>실전 경험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겨우 권등 2주차 교육을 끝낸, 알도 깨고 나오지 않은
>병아리 단계이지만 권등 졸업후 \'산벗\'으로 가게되면
>대장님의 많은 지도를 바라겠습니다.
>아직은 자격이 되지 않을 것 같아 \'산벗\'은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권등 졸업장들고 간다면 받아 주시렵니까?
>
>30기 평일반 남 철희 드림
>
>
>>아직 잘모르는데 실례는 아닌지 모르겠읍니다.
>>남철희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었으며, 아마 더 심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몸이 무거운 것이 아니고
>>마음이 무거운 것이랍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면
>>저절로 몸은 가벼워지니까요
>>점점 익숙해지면서 깃털처럼
>>몸이 가벼워지는 날이 오겠지요
>>
>>(*물론 저도 역시 아직 무거움)
>>
>>-권등 암벽반11기, 산벗산악회 등반대장 이병욱-
>
>반갑습니다.
>마음이 무거운 것이라는 데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는데는 앞으로 부단한 연습과
>실전 경험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겨우 권등 2주차 교육을 끝낸, 알도 깨고 나오지 않은
>병아리 단계이지만 권등 졸업후 \'산벗\'으로 가게되면
>대장님의 많은 지도를 바라겠습니다.
>아직은 자격이 되지 않을 것 같아 \'산벗\'은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권등 졸업장들고 간다면 받아 주시렵니까?
>
>30기 평일반 남 철희 드림
>
>
>>아직 잘모르는데 실례는 아닌지 모르겠읍니다.
>>남철희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었으며, 아마 더 심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몸이 무거운 것이 아니고
>>마음이 무거운 것이랍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면
>>저절로 몸은 가벼워지니까요
>>점점 익숙해지면서 깃털처럼
>>몸이 가벼워지는 날이 오겠지요
>>
>>(*물론 저도 역시 아직 무거움)
>>
>>-권등 암벽반11기, 산벗산악회 등반대장 이병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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