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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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철희 작성일03-11-06 16:34 조회3,313회 댓글0건본문
반갑습니다.
마음이 무거운 것이라는 데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는데는 앞으로 부단한 연습과
실전 경험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겨우 권등 2주차 교육을 끝낸, 알도 깨고 나오지 않은
병아리 단계이지만 권등 졸업후 \'산벗\'으로 가게되면
대장님의 많은 지도를 바라겠습니다.
아직은 자격이 되지 않을 것 같아 \'산벗\'은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권등 졸업장들고 간다면 받아 주시렵니까?
30기 평일반 남 철희 드림
>아직 잘모르는데 실례는 아닌지 모르겠읍니다.
>남철희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었으며, 아마 더 심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몸이 무거운 것이 아니고
>마음이 무거운 것이랍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면
>저절로 몸은 가벼워지니까요
>점점 익숙해지면서 깃털처럼
>몸이 가벼워지는 날이 오겠지요
>
>(*물론 저도 역시 아직 무거움)
>
>-권등 암벽반11기, 산벗산악회 등반대장 이병욱-
마음이 무거운 것이라는 데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는데는 앞으로 부단한 연습과
실전 경험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겨우 권등 2주차 교육을 끝낸, 알도 깨고 나오지 않은
병아리 단계이지만 권등 졸업후 \'산벗\'으로 가게되면
대장님의 많은 지도를 바라겠습니다.
아직은 자격이 되지 않을 것 같아 \'산벗\'은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권등 졸업장들고 간다면 받아 주시렵니까?
30기 평일반 남 철희 드림
>아직 잘모르는데 실례는 아닌지 모르겠읍니다.
>남철희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었으며, 아마 더 심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몸이 무거운 것이 아니고
>마음이 무거운 것이랍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면
>저절로 몸은 가벼워지니까요
>점점 익숙해지면서 깃털처럼
>몸이 가벼워지는 날이 오겠지요
>
>(*물론 저도 역시 아직 무거움)
>
>-권등 암벽반11기, 산벗산악회 등반대장 이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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