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를 떠나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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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9기낙석최영수 작성일03-11-10 01:31 조회2,672회 댓글0건본문
오늘 하루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다
마지막 전철을 타지못해 택시를 타고 터미날에
도착하니 1시20분차라서 20분정도여유가있어
인수봉 등반소감을 간략하게 적어본다
처음 시작했을때가 어제같은데 벌써 5주가 지났다
쉬운줄만 알았던 첫째주
갈수록 힘들었지만 동기분들의 격려로 인해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같다
모든분들에게 감사를드린다
시간이 촉박해서 여기까지
총무님 이야기대로 pc방에서 뒷글을
마지막 전철을 타지못해 택시를 타고 터미날에
도착하니 1시20분차라서 20분정도여유가있어
인수봉 등반소감을 간략하게 적어본다
처음 시작했을때가 어제같은데 벌써 5주가 지났다
쉬운줄만 알았던 첫째주
갈수록 힘들었지만 동기분들의 격려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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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에게 감사를드린다
시간이 촉박해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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