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막차를 떠나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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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선배 작성일03-11-11 00:07 조회3,148회 댓글0건본문
고맙습니다.
그냥 흘린 얘긴데 잊지 않으시고 PC방에 가셔서 소감을 남겨 주셨군요.
가까운데 있으면서도 늦게 들어갔다 투덜댄 제가 죄송스럽기도 하구요.
이번주 졸업시험때에도 꼭 오실거지요.
선등시험 안보면 졸업장 안준답니다. ^^;
그럼 편안한 시간 보내시구 이번주 안산에서 뵙지요
>오늘 하루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다
>마지막 전철을 타지못해 택시를 타고 터미날에
>도착하니 1시20분차라서 20분정도여유가있어
>인수봉 등반소감을 간략하게 적어본다
>처음 시작했을때가 어제같은데 벌써 5주가 지났다
>쉬운줄만 알았던 첫째주
>갈수록 힘들었지만 동기분들의 격려로 인해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같다
>모든분들에게 감사를드린다
>시간이 촉박해서 여기까지
>총무님 이야기대로 pc방에서 뒷글을
>
>
그냥 흘린 얘긴데 잊지 않으시고 PC방에 가셔서 소감을 남겨 주셨군요.
가까운데 있으면서도 늦게 들어갔다 투덜댄 제가 죄송스럽기도 하구요.
이번주 졸업시험때에도 꼭 오실거지요.
선등시험 안보면 졸업장 안준답니다. ^^;
그럼 편안한 시간 보내시구 이번주 안산에서 뵙지요
>오늘 하루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다
>마지막 전철을 타지못해 택시를 타고 터미날에
>도착하니 1시20분차라서 20분정도여유가있어
>인수봉 등반소감을 간략하게 적어본다
>처음 시작했을때가 어제같은데 벌써 5주가 지났다
>쉬운줄만 알았던 첫째주
>갈수록 힘들었지만 동기분들의 격려로 인해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같다
>모든분들에게 감사를드린다
>시간이 촉박해서 여기까지
>총무님 이야기대로 pc방에서 뒷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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