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 인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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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8청춘팀김정아 작성일03-11-17 10:19 조회2,816회 댓글0건본문
결혼식 참가가... 어케저케... 무효가 되버리고...
전날의 피곤함에 마음이 내몸을 따듯한 방안에 계속 붙잡아둘려고 했으나,,
내스케쥴을 알리없는 선배님의 전화한통에... 아구 늦었지만,,.. 보람찬 하루를 위해
일어나 움직여야겠다 싶어서.. 배낭하나에 물통하나만 넣고서 선인봉을 향했다.
생전 첨가보는 산이라.. 말만 듣고 석굴암까진 찾아갔는데...
된장.
바위는 바로 뒤에 있는데,,, 어찌가야하는지 길이 안보이네...
전화는 잘 안터지구... 이리 저리 기웃거리며 길을 찾고 있는데.. 어라?
예쁜 소녀 한분이 같이 헤메는것이라. ...
김정아 바위는 못해두 머라두 하나는 잘해야지 싶었는지... 바로 인연만들기에
들어간다.
\"혼자오셨나바요? 어디로 갈 계획이세요?\"
\"같이 가요. 우리 동문분들이랑 함께 식사두 하구요... 길도 모르는데 혼자
다니시면 안되요. 재미도 없구요. 저랑 같이 가요\"
----첨부터 혹시나 겁먹을까바 바위하는 동문이라고는 말 안했당 힛^^---
물어물어 도착했을땐 모두들 바위에 올라붙었고,,,
5분전에 엮은 소녀를 선배님들께 친구라고 인사를 시키니...
대 환영이라.... 쩝!!--- 난 찬밥됐다---
난 왕형님의 안전벨트를 소녀는 종만형의 안전벨트를 차고서 오르기
시작했다.
나부터...그담에 그 소녀!!!!
교장선생님이 봤어야 하는데. 이건 초보가 아니다. 릿찌화 신고서 겁도 없이
척척척 올라오는데,,, 벌벌 거리고 엄마 찾으며 올라온 나의 그 무안함이란...
어쩜 그렇게 잘해요? 했더니만... 겸손하게도..
\"아뇨..위에서 땡겨주시니까..왔죠\"
\"엽때영. 난 머 위에서 안 끌어줬나\"
여하간 그 연약하게 생긴 소녀가 바위에선 나폴레용이였다.
적극성과 과감성 ...하고자 하는 의욕!!! 완전히 이건 내가 보배를 엮은셈이었따
선배님들의 극찬이 식지를 않았다.
30기에 입교를 시키고자 오늘부터 한3일간 로비를 할까한다.
만약에 그녀가 30기에 마음을 굳히지 못한다면,,,
31기라...32기라도 꼬옥 입교시키고야 말겠다.
그녀는 석굴암 에서 딱!!!!!! 나에게 걸린것이다.
그녀의 제2의 인생은 석굴암에서 다시 시작된것다. *^^*
29살 그녀의 이름은 \"김화균\" 강변역에 살고 삼실은 삼성동!!!
째즈와 스포츠 댄스를 조금 즐겨본... 술은잘 못하지만, 노래실력이 왕가수인 그녀.
내가 알고 있는 그녀의 프로필 전부다.
여러 동문 여러분들 기대하고 계시라!!!
빛나는 인재하나를 엮어나가고 있으니...... *^^*
전날의 피곤함에 마음이 내몸을 따듯한 방안에 계속 붙잡아둘려고 했으나,,
내스케쥴을 알리없는 선배님의 전화한통에... 아구 늦었지만,,.. 보람찬 하루를 위해
일어나 움직여야겠다 싶어서.. 배낭하나에 물통하나만 넣고서 선인봉을 향했다.
생전 첨가보는 산이라.. 말만 듣고 석굴암까진 찾아갔는데...
된장.
바위는 바로 뒤에 있는데,,, 어찌가야하는지 길이 안보이네...
전화는 잘 안터지구... 이리 저리 기웃거리며 길을 찾고 있는데.. 어라?
예쁜 소녀 한분이 같이 헤메는것이라. ...
김정아 바위는 못해두 머라두 하나는 잘해야지 싶었는지... 바로 인연만들기에
들어간다.
\"혼자오셨나바요? 어디로 갈 계획이세요?\"
\"같이 가요. 우리 동문분들이랑 함께 식사두 하구요... 길도 모르는데 혼자
다니시면 안되요. 재미도 없구요. 저랑 같이 가요\"
----첨부터 혹시나 겁먹을까바 바위하는 동문이라고는 말 안했당 힛^^---
물어물어 도착했을땐 모두들 바위에 올라붙었고,,,
5분전에 엮은 소녀를 선배님들께 친구라고 인사를 시키니...
대 환영이라.... 쩝!!--- 난 찬밥됐다---
난 왕형님의 안전벨트를 소녀는 종만형의 안전벨트를 차고서 오르기
시작했다.
나부터...그담에 그 소녀!!!!
교장선생님이 봤어야 하는데. 이건 초보가 아니다. 릿찌화 신고서 겁도 없이
척척척 올라오는데,,, 벌벌 거리고 엄마 찾으며 올라온 나의 그 무안함이란...
어쩜 그렇게 잘해요? 했더니만... 겸손하게도..
\"아뇨..위에서 땡겨주시니까..왔죠\"
\"엽때영. 난 머 위에서 안 끌어줬나\"
여하간 그 연약하게 생긴 소녀가 바위에선 나폴레용이였다.
적극성과 과감성 ...하고자 하는 의욕!!! 완전히 이건 내가 보배를 엮은셈이었따
선배님들의 극찬이 식지를 않았다.
30기에 입교를 시키고자 오늘부터 한3일간 로비를 할까한다.
만약에 그녀가 30기에 마음을 굳히지 못한다면,,,
31기라...32기라도 꼬옥 입교시키고야 말겠다.
그녀는 석굴암 에서 딱!!!!!! 나에게 걸린것이다.
그녀의 제2의 인생은 석굴암에서 다시 시작된것다. *^^*
29살 그녀의 이름은 \"김화균\" 강변역에 살고 삼실은 삼성동!!!
째즈와 스포츠 댄스를 조금 즐겨본... 술은잘 못하지만, 노래실력이 왕가수인 그녀.
내가 알고 있는 그녀의 프로필 전부다.
여러 동문 여러분들 기대하고 계시라!!!
빛나는 인재하나를 엮어나가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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