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쫄병30기, 고개숙인 남???(의욕상실)에서 새로운 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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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범왕 작성일03-11-18 17:39 조회3,213회 댓글0건본문
30기 이범왕입니다.
님이 계시니 제가 많이 위안이 됩니다, ㅋㅋㅋ 죄송
나이가 무슨 관계 있겟습니까
우리 뭔가를 보여줍시다.
권등 화이팅
노땅들 화이팅
>학교장님, 강사 여러분들, 그리고 선배 동문 여러분둘 안녕 하십니까?
>나이는 들었어도 문안인사 안들이거나 게시판에 글을 안올리면
>혼날까봐?????
>이렇게 젊은 선배동문 여러분들과 30기 동기분들에게
>글을 올린다는 자체가 즐거워서 합니다.
>혼날까봐 하는것이 아니고요.
>
>하루 하루 되는데로 살다보니 때로는 왜 살아야 하는지
>왜 세상의 다수의 군중들속에서 내 의사, 내 개인의 삶의 행동과
>관계없이 다수를 따라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
>그래서 삶이 지루하기도하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어느 한시점에서
>의욕이 없고 그저 그런대로 살아온것 같은데(고개숙인 남?????)사람이 살면서
>무엇인가 새로운 것,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것은 새로운 삶의
>의욕을 불러 일으키고 그 새로운 것으로 말미암아 행동하게 하는
>동기 유발의 원천이 되는 것같다.
>나는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나이 54세에 너무 늦었다고 생각되던 이때에
>권등 학교장님의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말 한마디에...
>54세는 너무 젊은 나이라고...
>그 말을 내가 믿습니다.
>
>거시기 다음 2주차 교육때는 30기 젊은 동기들 보다 더 열심히
>할검니다. 지난번 1주차때 얼었던 거시기가 녹아 풀릴 때 까지...
>동기 여러분!!! 도와 주십시요.
>선배 여러분들 많은 격려 부탁합니다.
>
>
>
님이 계시니 제가 많이 위안이 됩니다, ㅋㅋㅋ 죄송
나이가 무슨 관계 있겟습니까
우리 뭔가를 보여줍시다.
권등 화이팅
노땅들 화이팅
>학교장님, 강사 여러분들, 그리고 선배 동문 여러분둘 안녕 하십니까?
>나이는 들었어도 문안인사 안들이거나 게시판에 글을 안올리면
>혼날까봐?????
>이렇게 젊은 선배동문 여러분들과 30기 동기분들에게
>글을 올린다는 자체가 즐거워서 합니다.
>혼날까봐 하는것이 아니고요.
>
>하루 하루 되는데로 살다보니 때로는 왜 살아야 하는지
>왜 세상의 다수의 군중들속에서 내 의사, 내 개인의 삶의 행동과
>관계없이 다수를 따라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
>그래서 삶이 지루하기도하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어느 한시점에서
>의욕이 없고 그저 그런대로 살아온것 같은데(고개숙인 남?????)사람이 살면서
>무엇인가 새로운 것,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것은 새로운 삶의
>의욕을 불러 일으키고 그 새로운 것으로 말미암아 행동하게 하는
>동기 유발의 원천이 되는 것같다.
>나는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나이 54세에 너무 늦었다고 생각되던 이때에
>권등 학교장님의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말 한마디에...
>54세는 너무 젊은 나이라고...
>그 말을 내가 믿습니다.
>
>거시기 다음 2주차 교육때는 30기 젊은 동기들 보다 더 열심히
>할검니다. 지난번 1주차때 얼었던 거시기가 녹아 풀릴 때 까지...
>동기 여러분!!! 도와 주십시요.
>선배 여러분들 많은 격려 부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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