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병30기, 고개숙인 남???(의욕상실)에서 새로운 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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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영만 작성일03-11-18 11:42 조회1,901회 댓글0건본문
학교장님, 강사 여러분들, 그리고 선배 동문 여러분둘 안녕 하십니까?
나이는 들었어도 문안인사 안들이거나 게시판에 글을 안올리면
혼날까봐?????
이렇게 젊은 선배동문 여러분들과 30기 동기분들에게
글을 올린다는 자체가 즐거워서 합니다.
혼날까봐 하는것이 아니고요.
하루 하루 되는데로 살다보니 때로는 왜 살아야 하는지
왜 세상의 다수의 군중들속에서 내 의사, 내 개인의 삶의 행동과
관계없이 다수를 따라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
그래서 삶이 지루하기도하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어느 한시점에서
의욕이 없고 그저 그런대로 살아온것 같은데(고개숙인 남?????)사람이 살면서
무엇인가 새로운 것,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것은 새로운 삶의
의욕을 불러 일으키고 그 새로운 것으로 말미암아 행동하게 하는
동기 유발의 원천이 되는 것같다.
나는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나이 54세에 너무 늦었다고 생각되던 이때에
권등 학교장님의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말 한마디에...
54세는 너무 젊은 나이라고...
그 말을 내가 믿습니다.
거시기 다음 2주차 교육때는 30기 젊은 동기들 보다 더 열심히
할검니다. 지난번 1주차때 얼었던 거시기가 녹아 풀릴 때 까지...
동기 여러분!!! 도와 주십시요.
선배 여러분들 많은 격려 부탁합니다.
나이는 들었어도 문안인사 안들이거나 게시판에 글을 안올리면
혼날까봐?????
이렇게 젊은 선배동문 여러분들과 30기 동기분들에게
글을 올린다는 자체가 즐거워서 합니다.
혼날까봐 하는것이 아니고요.
하루 하루 되는데로 살다보니 때로는 왜 살아야 하는지
왜 세상의 다수의 군중들속에서 내 의사, 내 개인의 삶의 행동과
관계없이 다수를 따라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
그래서 삶이 지루하기도하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어느 한시점에서
의욕이 없고 그저 그런대로 살아온것 같은데(고개숙인 남?????)사람이 살면서
무엇인가 새로운 것,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것은 새로운 삶의
의욕을 불러 일으키고 그 새로운 것으로 말미암아 행동하게 하는
동기 유발의 원천이 되는 것같다.
나는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나이 54세에 너무 늦었다고 생각되던 이때에
권등 학교장님의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말 한마디에...
54세는 너무 젊은 나이라고...
그 말을 내가 믿습니다.
거시기 다음 2주차 교육때는 30기 젊은 동기들 보다 더 열심히
할검니다. 지난번 1주차때 얼었던 거시기가 녹아 풀릴 때 까지...
동기 여러분!!! 도와 주십시요.
선배 여러분들 많은 격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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