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차영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새롭게 인연이 되어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는것 참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만남이 되어 계속 산길에서  벗이 되면은 좋겠군요.

이름이 잊혀지지않을 이름 같습니다.
1주차에도 왠지 이범왕님께 의지가 되더군요.
나이는 들었지만 열심히 해봅시다.
좋은 하루 되셔요.


>30기 이범왕입니다.
>님이 계시니 제가 많이 위안이 됩니다,  ㅋㅋㅋ  죄송
>나이가 무슨 관계 있겟습니까
>우리 뭔가를 보여줍시다.
>권등 화이팅
>노땅들 화이팅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