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을 시작하는 첫날 강사님을 만난것은 크나큰 행운이었다는 생각입니다.

길지않은 시간에 가르쳐 주시는 시간동안 저희가 가르침 받을수 있었다는게 영광이었구요.

말씀 한마디 한마디 모두 머리속에 쏙~ 쏙~ 넣어 주셔서 저희 29기 이렇게 무사히 졸업을 했습니다.

하시는일 잘 돼셔서 원하시는바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직 한달여 시간이 남았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당부하신 말씀 잊지않고 열심히 바위사랑, 더불어 얼음사랑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행복하세요

29기 총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