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초자는 주눅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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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영만 작성일03-11-20 10:59 조회2,747회 댓글0건본문
교장 선생님, 강사여러분들, 그리고 선배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또한 같이 교육을 받아야하는 30기 동기여러분 밤새 안녕하신지요?
29기 이태호님께서는 히말리야로 원정을 가신다는데...
정말 축하드림니다.
그리고 원정을 성공리에 마치셔서 권등동문분들에게
자긍심을 심어 주시길바람니다.
나는 뭐꼬?
이제서 장비 이름이나 외우고...
매듭은 왜 이렇게 안되는지...
이래가지고도 암벽에 오를수 있는지????
이 상태로 2주차 교육가서 엄하신 교장선생님한테 얼차려는 안받을지...
주눅이 든다.
쫄다귀가.....
그러나 권등에선 나같은 사람에게도 틀림없이
암벽을 오르는 클라이머가 되게 하시겠지요
2주차 교육이 기대됩니다.
또한 같이 교육을 받아야하는 30기 동기여러분 밤새 안녕하신지요?
29기 이태호님께서는 히말리야로 원정을 가신다는데...
정말 축하드림니다.
그리고 원정을 성공리에 마치셔서 권등동문분들에게
자긍심을 심어 주시길바람니다.
나는 뭐꼬?
이제서 장비 이름이나 외우고...
매듭은 왜 이렇게 안되는지...
이래가지고도 암벽에 오를수 있는지????
이 상태로 2주차 교육가서 엄하신 교장선생님한테 얼차려는 안받을지...
주눅이 든다.
쫄다귀가.....
그러나 권등에선 나같은 사람에게도 틀림없이
암벽을 오르는 클라이머가 되게 하시겠지요
2주차 교육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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