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6주전 저도 초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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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선배 작성일03-11-20 12:38 조회2,698회 댓글0건본문
속옷을 그렇게도 재활용 하시는군요.^^
정신 바짝 차리고 난 안 넘어지고 잘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세요.
보호장구 착용할수록 맘이 여려지기 마련입니다.
정 걱정되신다면 무릎보호대를 하고 오시구요.
첫주에 받은 교육내용이 많기는 하지만, 복습을 반복하시면 잘 할수 있습니다.
처음엔 모두 그렇게 잘 안되면서 하나 하나 이루어 나가는 게지요.
강사님들께 여쭤봐도 반복해서 하다보면 잘할수 있다는 답변 이시구요.
실제로도 교재를 보며, 교육받은 것을 회상하며 자꾸 연습하니까 조금씩 나아지더군요.
전 하강연습이 잘 안되어서..
아파트 계단에 자일 비슷한 빨랫줄 걸어놓고 연습했답니다.
>
>유강사님께서 히말라야를 말씀하셨는데 그냥 답변으로 말씀 드린 것이고..
>
>산악인이라면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지요.
>
>선배님들께서 하신 말씀은 \"학교에서 배운대로\" 였습니다.
>
>한주한주 열심히 하십시요. 그러면 다 해결됩니다.
>
>저의 경험으로는 주로 무릅과 정강이가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
>외부로 보이지 않는 곳이라 다행이지만...
>
>무릅에 여자분들 착용하는 브라자 캡을 테이프로 고정시키면
>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졸업여행(?)에서 배웠습니다.
>
>하하...이만 하강
정신 바짝 차리고 난 안 넘어지고 잘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세요.
보호장구 착용할수록 맘이 여려지기 마련입니다.
정 걱정되신다면 무릎보호대를 하고 오시구요.
첫주에 받은 교육내용이 많기는 하지만, 복습을 반복하시면 잘 할수 있습니다.
처음엔 모두 그렇게 잘 안되면서 하나 하나 이루어 나가는 게지요.
강사님들께 여쭤봐도 반복해서 하다보면 잘할수 있다는 답변 이시구요.
실제로도 교재를 보며, 교육받은 것을 회상하며 자꾸 연습하니까 조금씩 나아지더군요.
전 하강연습이 잘 안되어서..
아파트 계단에 자일 비슷한 빨랫줄 걸어놓고 연습했답니다.
>
>유강사님께서 히말라야를 말씀하셨는데 그냥 답변으로 말씀 드린 것이고..
>
>산악인이라면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지요.
>
>선배님들께서 하신 말씀은 \"학교에서 배운대로\" 였습니다.
>
>한주한주 열심히 하십시요. 그러면 다 해결됩니다.
>
>저의 경험으로는 주로 무릅과 정강이가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
>외부로 보이지 않는 곳이라 다행이지만...
>
>무릅에 여자분들 착용하는 브라자 캡을 테이프로 고정시키면
>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졸업여행(?)에서 배웠습니다.
>
>하하...이만 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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