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 30기도 사랑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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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영만 작성일03-11-24 14:35 조회3,522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십니까?
늦게 가셔서 잘 쉬셨는지요?
소유하고 계신 등반지식를 제자들에게 한가지라도 더 전수해 주시려는
학교장님의 열정에 다시 한번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어제 교육도 보람도 있었고 사실 힘도 들었습니다.
뒷풀이 하고 집에 오는 시간이 너무 빠듯해서 먼저 자리를
뜰려고해도 학교장님의 번쩍이는 눈빛에 압도되어
혹시라도 욕먹을까봐(씨X놈)??? 무셔워서 말도 못하고...
학교장님!
우리보다 29기를 더 사랑하시나여?
우리하고는 같이 계시지도 않고...
우리도 사진많이 찍어서 홈피에 올라오면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은데...
30기가 큰일입니다. 29기 선배기수들께서 너무 잘하셔서 바로 뒤따라 들어온
우리들이 힘들게 생겼어요.
어지간이 해서는 30기는 눈에 안띠네가 되겠내요.
학교장님!
괜시리 질투한번 해 봤습니다.
다음에 야바위 때는 우리30기도 보듬어 주셔요.
감사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학생들에게 암벽등반 만큼은 어설픈 사람되지 않게하기위해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 그 모습이 너무나 우러러 보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늦게 가셔서 잘 쉬셨는지요?
소유하고 계신 등반지식를 제자들에게 한가지라도 더 전수해 주시려는
학교장님의 열정에 다시 한번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어제 교육도 보람도 있었고 사실 힘도 들었습니다.
뒷풀이 하고 집에 오는 시간이 너무 빠듯해서 먼저 자리를
뜰려고해도 학교장님의 번쩍이는 눈빛에 압도되어
혹시라도 욕먹을까봐(씨X놈)??? 무셔워서 말도 못하고...
학교장님!
우리보다 29기를 더 사랑하시나여?
우리하고는 같이 계시지도 않고...
우리도 사진많이 찍어서 홈피에 올라오면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은데...
30기가 큰일입니다. 29기 선배기수들께서 너무 잘하셔서 바로 뒤따라 들어온
우리들이 힘들게 생겼어요.
어지간이 해서는 30기는 눈에 안띠네가 되겠내요.
학교장님!
괜시리 질투한번 해 봤습니다.
다음에 야바위 때는 우리30기도 보듬어 주셔요.
감사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학생들에게 암벽등반 만큼은 어설픈 사람되지 않게하기위해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 그 모습이 너무나 우러러 보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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