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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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호 작성일03-11-25 11:55 조회2,840회 댓글0건본문
즐거움 중에 가장 으뜸은 배움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익히고 실천하는 것인데...
권등 29기 졸업을 하고 우선 2가지 즐거움에 빠져 있다.
그 하나는 지나간 교재를 전철에서 읽는 것이고
두번째는 장비를 사는 것이다.
교육과정에서 배운 교재는 그져 정신없고 얼떨떨하여
무슨 말인지 모른게 너무 많았으나 이제는 알 것 같다.
교재를 읽어면서 지난 교육과 실천을 되새겨 보면 씩~~~
웃음이 나온다.
아하 이것을 몰랐구나!!!
두번째의 즐거움은 역시 물건을 사는 것인데,
이거 안 좋아 하는 사람 없다. 특히 워킹등산에 이으서
암벽까지 배운뒤 장비를 하나씩 구입하는 즐거움이란 이루
말할수 없다.
길거리를 가다가 좌판을 벌려놓고 특이한 물건을 팔고 있을때
이런류의 물건을 사기 좋아하는 사람을 일본말로 \"고모노스키\"
라고 한다.
즉, \"작은물건좋아하기\" 라고 번역해야할까?
어제는 종로5가 장비점에 나가 피피훅, 티브록 그리고 일반 및
잠금 U자형 비너 몇개를 사고 집에 오면서 그단새를 못참아
만지고 또 만져 본다.
이제 실천 해보는 일만 남았는데 다친 발목이 언제 좋아질지
걱정이다.
30기 야바위 할때 가고는 싶은데...
그리고 익히고 실천하는 것인데...
권등 29기 졸업을 하고 우선 2가지 즐거움에 빠져 있다.
그 하나는 지나간 교재를 전철에서 읽는 것이고
두번째는 장비를 사는 것이다.
교육과정에서 배운 교재는 그져 정신없고 얼떨떨하여
무슨 말인지 모른게 너무 많았으나 이제는 알 것 같다.
교재를 읽어면서 지난 교육과 실천을 되새겨 보면 씩~~~
웃음이 나온다.
아하 이것을 몰랐구나!!!
두번째의 즐거움은 역시 물건을 사는 것인데,
이거 안 좋아 하는 사람 없다. 특히 워킹등산에 이으서
암벽까지 배운뒤 장비를 하나씩 구입하는 즐거움이란 이루
말할수 없다.
길거리를 가다가 좌판을 벌려놓고 특이한 물건을 팔고 있을때
이런류의 물건을 사기 좋아하는 사람을 일본말로 \"고모노스키\"
라고 한다.
즉, \"작은물건좋아하기\" 라고 번역해야할까?
어제는 종로5가 장비점에 나가 피피훅, 티브록 그리고 일반 및
잠금 U자형 비너 몇개를 사고 집에 오면서 그단새를 못참아
만지고 또 만져 본다.
이제 실천 해보는 일만 남았는데 다친 발목이 언제 좋아질지
걱정이다.
30기 야바위 할때 가고는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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