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쉬운 맘 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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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삼희 작성일03-11-27 14:46 조회2,619회 댓글0건본문
벌써 3주차 산행이네요..
제가 잘 하지도 못하면서 벌려놓은 일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시험은 그럭저럭, 회사에서 직원들 교육담당이라 안볼수가 없었거든요.
벌써 1주에 배운것을 다 잊어버려서 걱정입니다.
연습해야지 하면서도 맘만 그렇지 행동에 옮기지 못했거든요.
가뜩이나 부족한데 걱정이네요..
다른분들한테 폐가 되는것 같기도 해서 죄송한 맘이 드네요..
이번주 산행은 야간산행이군요..
교장선생님께 연락은 다시 드려야겠지만 일요일 결혼식때문에 못갈 예정이었는데
(이런행사 다 무시해야 되야되는데 동기장이라고 한자리 맡고있으니 잘 안되네요^^)
오히려 잘되었네요.. 토요일 밤에 하는거라면 참가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실 토요일날 회사에서 숲가꾸기 행사라고 해서 수락산에 가거든요.
준비운동은 확실히 해서 뵐 수 있을거 같네요
제가 잘 하지도 못하면서 벌려놓은 일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시험은 그럭저럭, 회사에서 직원들 교육담당이라 안볼수가 없었거든요.
벌써 1주에 배운것을 다 잊어버려서 걱정입니다.
연습해야지 하면서도 맘만 그렇지 행동에 옮기지 못했거든요.
가뜩이나 부족한데 걱정이네요..
다른분들한테 폐가 되는것 같기도 해서 죄송한 맘이 드네요..
이번주 산행은 야간산행이군요..
교장선생님께 연락은 다시 드려야겠지만 일요일 결혼식때문에 못갈 예정이었는데
(이런행사 다 무시해야 되야되는데 동기장이라고 한자리 맡고있으니 잘 안되네요^^)
오히려 잘되었네요.. 토요일 밤에 하는거라면 참가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실 토요일날 회사에서 숲가꾸기 행사라고 해서 수락산에 가거든요.
준비운동은 확실히 해서 뵐 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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