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 . 강사님 . 선배님 . 권등30기 여러분
>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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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선생님 목  감기는 나 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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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하나라도 더 알려 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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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하시는 교장 선생님께 고마움을 표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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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년 봄 에는 특별한 일이 없는한 참석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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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
오늘 컴퓨터 켜자마자 보니 이형글이 맨먼저 올라와있더군요

몸도 불편하신데도 야바위 교육을 불가피하게 받지못하시고도
주변의식하지않고 열정에 불타 계속 질문하시는 형의 용기에
본받을 점이 많다고 생각햇습니다.

우리 인수봉에서도 계속 만납시다.
우선 노땅팀(50대) 들은 어느정도 의기투합이 된것같아요

우리 정도에 맟는 구간부터 천천히 하면 되는것아닐까요,
평생 할일인데요

지금은 부족한점을 교장선생님이나 강사님들 선배들이 채워주시겟지만
그때는 우리끼리 오손도손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면서 건강유지합시다.

우리 나이에 멋있지않겟어요
다음주 인수에서 꼭 뵙시다.


>그리고 야바위 교육중 부상을 당한 동료 들도 완쾌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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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인수봉 등반에 웃는얼굴로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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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위도 못하고 교육도 2주차 뿐인 저에게 잘 가르쳐 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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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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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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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등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권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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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기  이 주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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