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30기에 희소식!!!(12/6 토요일에 보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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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범왕 작성일03-12-04 12:21 조회3,332회 댓글0건본문
교장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막무가내 떼쓴 효과가 이제 제대로 나타나는것 같네요..... 농담이구요
우리 30기 그래도 이뿌쟎아요
전혀 개인 성분 드러내지 않으려하고 같이 호흡하려하고 그렇다고 누굴누굴 꿀리려하지도 않으면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모습이 제가 교장이라면 너무 사랑스러울것같아요
(자화자찬)
저도 이번 토요일 보충교육 받으러 가렵니다.
벌써 가슴이 떨리네요
야바위때는 두려워서 떨리고 지금은 하고싶고 기대되서 떨리고
>30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야바위 후유증은 좀 가셨나요?
>저도 어제까지는 삐었던 발이 많이 부었다가
>오늘은 좀 괜찮아졌습니다.
>
>다름이 아니고
>오늘 교장선생님께 졸라서 이번주 토요일(12/6)
>과외를 흔쾌히 승락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배운 것 중에서 자신이 부족했던 점이나
>더 연습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있으면 확실히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30기 여러분의 호응도에 따라 과외 실시여부와
>모임시간 등이 결정될 예정이니 참석 가능한 사람은
>리플 부탁합니다.
>
>그리고 아직까지 저에게 연락처 등을 메일로 보내지
>않으신 분은 빨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낼사항
>이름
>생년월일(생일파티 참고용이니 밝히기 싫으면 굳이 밝히지 않아도 됩니다)
>연락전화
>E-mail
>*보낼곳
>charlynam@korea.com
>
>30기 총무 남철희 드림
>011-9997-7285
막무가내 떼쓴 효과가 이제 제대로 나타나는것 같네요..... 농담이구요
우리 30기 그래도 이뿌쟎아요
전혀 개인 성분 드러내지 않으려하고 같이 호흡하려하고 그렇다고 누굴누굴 꿀리려하지도 않으면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모습이 제가 교장이라면 너무 사랑스러울것같아요
(자화자찬)
저도 이번 토요일 보충교육 받으러 가렵니다.
벌써 가슴이 떨리네요
야바위때는 두려워서 떨리고 지금은 하고싶고 기대되서 떨리고
>30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야바위 후유증은 좀 가셨나요?
>저도 어제까지는 삐었던 발이 많이 부었다가
>오늘은 좀 괜찮아졌습니다.
>
>다름이 아니고
>오늘 교장선생님께 졸라서 이번주 토요일(12/6)
>과외를 흔쾌히 승락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배운 것 중에서 자신이 부족했던 점이나
>더 연습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있으면 확실히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30기 여러분의 호응도에 따라 과외 실시여부와
>모임시간 등이 결정될 예정이니 참석 가능한 사람은
>리플 부탁합니다.
>
>그리고 아직까지 저에게 연락처 등을 메일로 보내지
>않으신 분은 빨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낼사항
>이름
>생년월일(생일파티 참고용이니 밝히기 싫으면 굳이 밝히지 않아도 됩니다)
>연락전화
>*보낼곳
>charlynam@korea.com
>
>30기 총무 남철희 드림
>011-9997-7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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