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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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영 작성일03-12-07 18:54 조회2,716회 댓글0건본문
토요일 근무 마치자 마자 집에 들러 도시락 준비하고,
안산 보충수업을 받으시는30기분들 뵈러 갔다.
교장선생님 침튀기시며 열심히 가르치셨고,30기분들 또한 너무도 열심히
열중하고 계셨다.
간단히 점심을먹고 중심 이동법을 다시 수업하고 인수봉을 약속하며 헤어진다
집에와서 다시 베낭꾸리고
알람시간을4시30분에 맞추고 조금은 긴장하며 잠이 든다.
근디 우째 이런일이...세상에...눈을 떠보니 7시가 좀 넘었다.
그 전에 비몽사몽간에 잠이 깨었을때는 오늘이 월요일인줄 알았다
어제 안산에 갔다왔으니 오늘이 월요일로 착각을 한것이다.
허걱....
너무 죄송할따름이다.
내가 먼저 자진해서 가겠다고 약속에 약속을 더했건만...우째 이런일이...
29기동기분들 죄송합니다.30기분들 죄송합니다.
지금 시간이면 아마 하강하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죄송또죄송...-.-,,,
수고하셨습니다.
안산 보충수업을 받으시는30기분들 뵈러 갔다.
교장선생님 침튀기시며 열심히 가르치셨고,30기분들 또한 너무도 열심히
열중하고 계셨다.
간단히 점심을먹고 중심 이동법을 다시 수업하고 인수봉을 약속하며 헤어진다
집에와서 다시 베낭꾸리고
알람시간을4시30분에 맞추고 조금은 긴장하며 잠이 든다.
근디 우째 이런일이...세상에...눈을 떠보니 7시가 좀 넘었다.
그 전에 비몽사몽간에 잠이 깨었을때는 오늘이 월요일인줄 알았다
어제 안산에 갔다왔으니 오늘이 월요일로 착각을 한것이다.
허걱....
너무 죄송할따름이다.
내가 먼저 자진해서 가겠다고 약속에 약속을 더했건만...우째 이런일이...
29기동기분들 죄송합니다.30기분들 죄송합니다.
지금 시간이면 아마 하강하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죄송또죄송...-.-,,,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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