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권등의 어머니다운 말씀
내일도 상당히 힘이 되겠네요

내일도 옆에서 화이팅!!!   많이 외쳐주세요
그럼 내일 뵙게요


>처음 설레는 기분으로 권등 암벽반에 입교해서
>이제 선등시험까지...시간 참 빠르네요...
>확실히 선등과 세컨은 마음가짐이 틀리더군요.
>선등이 좀 무섭고 힘은 들지만 선등해냈을때의 그기분은 가슴 뿌듯합니다.
>권등교재에 잘 기재되어 있으니까 꼼꼼히 자알~ 읽으세요.
>연습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연습시 선등 대상이 필요한데요,우선 사랑하는 와이프(이 기회다 싶어 그동안
>쌓인 감정 실어서 내 팽개치지(?) 마시구요^^;),
>아님 그동안 좀 미웠던 직장 상사...등등..이면 될듯 싶네요^^
>연습을 많이 하셔서 실전에도 확실한 확보자의 행동이 나올수 있도록...
>졸업식장에 참석해서(나오지 말라고 하셔도 저는 기를 쓰고 나갈겁니다^^)
>축하의 박수를 손이 부르트도록 치겠습니다.
>빛나는 권등의 졸업장을 가슴에 안으시길...(당연히 받으시죠)
>30기 파이팅!권등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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