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주차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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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범왕 작성일03-12-15 18:22 조회3,065회 댓글0건본문
와! 드디어 우리 홍일점 마스코트가 문을 두두리기 시작하셧군
앞으로 자주 나타나시길......
그리고 일본 발명품도 넘 재밌고.......
>얼레벌레 따라다녔던 암장
>1주차 교육받았습니다.
>반복학습과 암장 분위기, 잘 조성된 환경으로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는 이유인 듯합니다...
>
>30기 동기오빠?(님)들의 선등/추락하는 모습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하면 안되는 일은 없다고 보기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
>마지막에 교장선생님 따라갔다가
>모래 언덕을 걸으면서 쪼라들었던 몸과 마음을
>*바위앞에서 항상 당당하라*고 하시면서
>설명하시던 눈빛이 생각납니다.
>
>귀가하여 다음 주 수업을 준비하며
>집나간 퀵드로우 세트가 혹시 있을까 하여
>다시 찾아봤지만 없던데... 어디에 있는지...
>배낭 구석구석 털고 오염된 부분은 닦고 털어내고
>어깨와 등받이에 섬유탈취제를 뿌리고..
>장비는 장비대로 정돈해 놓았습니다..
>기분 산뜻
>
>날카로운 눈빛 교장선생님과
>어제 수업시간에 세세하게 이해될 때까지 악착같이 설명해주시고
>시범 보여주신 강사님들 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앞으로 자주 나타나시길......
그리고 일본 발명품도 넘 재밌고.......
>얼레벌레 따라다녔던 암장
>1주차 교육받았습니다.
>반복학습과 암장 분위기, 잘 조성된 환경으로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는 이유인 듯합니다...
>
>30기 동기오빠?(님)들의 선등/추락하는 모습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하면 안되는 일은 없다고 보기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
>마지막에 교장선생님 따라갔다가
>모래 언덕을 걸으면서 쪼라들었던 몸과 마음을
>*바위앞에서 항상 당당하라*고 하시면서
>설명하시던 눈빛이 생각납니다.
>
>귀가하여 다음 주 수업을 준비하며
>집나간 퀵드로우 세트가 혹시 있을까 하여
>다시 찾아봤지만 없던데... 어디에 있는지...
>배낭 구석구석 털고 오염된 부분은 닦고 털어내고
>어깨와 등받이에 섬유탈취제를 뿌리고..
>장비는 장비대로 정돈해 놓았습니다..
>기분 산뜻
>
>날카로운 눈빛 교장선생님과
>어제 수업시간에 세세하게 이해될 때까지 악착같이 설명해주시고
>시범 보여주신 강사님들 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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