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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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2기 윤대연 작성일03-12-16 09:56 조회2,625회 댓글0건본문
과거는 잘했건 못했건
이미 지나가 버리고 지금 없는 것이다.
잘했으면 한번 자축하고 지워 버릴 일이요
잘못했으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한번 명심하고 불에 태워 버릴 일이다.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하기에
인생의 여정에 어떠한 집착도 금기이다.
바람에 몰려가는 구름을 보고 이 지혜를 받아 들이라.
- 곽노순의《큰 사람 - 그대 삶의 먼동이 트는 날》중에서 -
* 지나간 영광의 시간에 너무 오래 취해 있거나
흘러간 고통의 시간에 너무 오래 갇혀 있으면, 미래의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과거는 지나갔으며, 지나간 것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교훈뿐입니다.
2003년 만난 권등 동문 그리고 교장선생님에게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소중한 한해였읍니다.
비록 2003년이 지나간다해도 흐뭇함과 푸근함으로 남는 한해였으며,
미래의 문을 여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미 지나가 버리고 지금 없는 것이다.
잘했으면 한번 자축하고 지워 버릴 일이요
잘못했으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한번 명심하고 불에 태워 버릴 일이다.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하기에
인생의 여정에 어떠한 집착도 금기이다.
바람에 몰려가는 구름을 보고 이 지혜를 받아 들이라.
- 곽노순의《큰 사람 - 그대 삶의 먼동이 트는 날》중에서 -
* 지나간 영광의 시간에 너무 오래 취해 있거나
흘러간 고통의 시간에 너무 오래 갇혀 있으면, 미래의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과거는 지나갔으며, 지나간 것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교훈뿐입니다.
2003년 만난 권등 동문 그리고 교장선생님에게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소중한 한해였읍니다.
비록 2003년이 지나간다해도 흐뭇함과 푸근함으로 남는 한해였으며,
미래의 문을 여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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