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경식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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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규 작성일03-12-18 14:29 조회2,826회 댓글0건본문
>권등30기의 희망이자
>우리의 대들보 이신
>김남규 형님의 심기를 어지럽게 만든 이몸
>뭐라 사죄의 말씀을 올려야 할지...
>석고대죄 올립니다.
>
>뭔일이 이렇게 바쁜지
>컴앞에 앉을 시간도 없고
>교육사진도 이제서야 꺼내보고
>게시판을 들여다 보니
>이런 일이...
>
>아무튼 죄송허구먼유..
>교장선생님도 대산에 오실때가 됐는데...
>
>남규성님..
>연말연시 술 쪼매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복도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고..
>항상 즐거운 나날 되시길...
>
>30기 동기 여러분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는 항상 좋은 일만 생기라고
>멀리서 기원하겠습니다..
>
경식 아우님!
컴맹이 아니였군 그려...
그래도 소식 없으면 김재환 선배님께 후배 단속좀 하시라고 부탁을 드릴 참이였네.
멀리 있어 자주 볼수는 없더라도 이제 일성을 올렸으니 게시판에 자주 들리시게나.,.
아우님도 술 살펴서 드시고 몸 관리 잘하시게.
그리고 교장선생님 가시면 잘 모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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