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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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범왕 작성일03-12-18 11:35 조회3,168회 댓글0건본문
참으로 예리하시네요
어느새 그런걸 다 파악해 놓으시고
앞으로 규율반장에 임명 꽝꽝
형님앞에 30기 꽉 잡혔습니다.
계속 관심 가져주시고 동기 이끌어 주십시요. 많은힘이 됩니다.
그럼 안산 암장에서 뵙죠. 환상의 빌레이파트너 이범왕 올림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그대 이름은 권등 30기 이규훈 ! 임경식!..
>
>아무리 컴맹이라도....
>한번쯤 게시판에 출현 하련만,
>그대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네
>
>동기들의 육필 수료기가 게시판을 달구어
>식을 줄 모르는데
>그대들의 뜨거운 열정은 어디로 갔는가?
>
>피와 땀으로 얼룩진 안산 암장의 30기 우정은
>영원할 것이며
>권등의 역사도 그대들의 가슴 떨리는 소리를 기다린다네.
>
>
>게시판을 한번도 찾지않은 동기를 기다리며.... 30기 노짱 김남규 글.
어느새 그런걸 다 파악해 놓으시고
앞으로 규율반장에 임명 꽝꽝
형님앞에 30기 꽉 잡혔습니다.
계속 관심 가져주시고 동기 이끌어 주십시요. 많은힘이 됩니다.
그럼 안산 암장에서 뵙죠. 환상의 빌레이파트너 이범왕 올림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그대 이름은 권등 30기 이규훈 ! 임경식!..
>
>아무리 컴맹이라도....
>한번쯤 게시판에 출현 하련만,
>그대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네
>
>동기들의 육필 수료기가 게시판을 달구어
>식을 줄 모르는데
>그대들의 뜨거운 열정은 어디로 갔는가?
>
>피와 땀으로 얼룩진 안산 암장의 30기 우정은
>영원할 것이며
>권등의 역사도 그대들의 가슴 떨리는 소리를 기다린다네.
>
>
>게시판을 한번도 찾지않은 동기를 기다리며.... 30기 노짱 김남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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