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알겠습니다. 남, 총무님

빙벽반 준비 관계로 1주일 동안 총 10시간을 못자고 있습니다.

방송국 빙벽등반 촬영(설악 빙장), 신문사 취재 인터뷰(가래비 빙장), 어제,

오늘도 빙장 답습, 내일 토요일은 암벽반/평일반 교육과, 암벽/주말반 보충교육,

오후 7시에는 빙벽반 예비소집일, 일요일 암벽반 보충교육및 빙벽반 학교암장에서

믹스등반 교육및 교육장 보수공사, 즐겁기도 하지만 미치겠습니다.

전화벨 소리 없는 세상에서 단 3일만 있다오면 모든 준비가 끝날려만 밥안먹고 잠을

안자도 시간이 모자라니 원 이거야....

에고~....빙벽등반 교재 수정 및 교정 보고  원고 만들어 인쇄하고 책자 만들어야

하는데 오늘중 인쇄 까지 언제 하나, 젠장....

평일반 교육과, 주말반 교육이 없으면 모든게 스무스 한테 휴....

그러나 한번 약속은 영원한 약속 .... 암벽반 30기 여러분 토,일요일날  뵙겠습니다.

오늘 늦은 저녁에 또 다시 대산에 가야 될것도 같고, 가게되면 같다와서, 내일(토요일)

오전 10시에 학교암장 가서 교육 해야 되는데 으휴...

여러분 넋두리 한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