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의 미리보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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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철 작성일03-12-21 00:48 조회2,750회 댓글0건본문
오늘 30기 선배님들의 장비교육을 받는 자리에
염치없이 찾아가 좋은 교육을 어깨 넘어로 배웠습니다.
교장선생님의 열정적인 가르침과
선배기수님들의 뜨거운 열기에 매우 감명을 받았습니다.
매우 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배우려는 집념들이 대단한 것 같았고
특히 김남규 형님의 솔선수범하는 모습과
홍일점 홍주희님의 한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열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대반 걱정반으로 참여한 견학에
대슬랩 앞에 섰을때 두려움이 들기도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며 나도 모르게 솟아나는 투혼이
점점 바위에 오르고 싶은 욕망으로 바뀌는 것 같았습니다.
빨리 내년 3월이 오기를 기다리며
오늘 수고하신 교장선생님과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교장선생님
추운 날씨에도 우모복을 빌려주셔서
그나마 저는 따뜻하게 시간을 보낼수 있었으나
성치 않은 몸으로 추위에 보내신 교장선생님께
송구한 마음 가득합니다.
빨리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염치없이 찾아가 좋은 교육을 어깨 넘어로 배웠습니다.
교장선생님의 열정적인 가르침과
선배기수님들의 뜨거운 열기에 매우 감명을 받았습니다.
매우 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배우려는 집념들이 대단한 것 같았고
특히 김남규 형님의 솔선수범하는 모습과
홍일점 홍주희님의 한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열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대반 걱정반으로 참여한 견학에
대슬랩 앞에 섰을때 두려움이 들기도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며 나도 모르게 솟아나는 투혼이
점점 바위에 오르고 싶은 욕망으로 바뀌는 것 같았습니다.
빨리 내년 3월이 오기를 기다리며
오늘 수고하신 교장선생님과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교장선생님
추운 날씨에도 우모복을 빌려주셔서
그나마 저는 따뜻하게 시간을 보낼수 있었으나
성치 않은 몸으로 추위에 보내신 교장선생님께
송구한 마음 가득합니다.
빨리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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