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등인 여러분 학교장입니다.
>
>^^ 무조건 축하해 주세요^^  모든일들 다끝냈으며 뛸듯이 기쁨니다.
>
>계획했던 많은 일들이 말이죠. 모든것이 마음에 들어 흡족합니다.
>
>너무 행복합니다.^^
>
>알게 모르게 권등인 여러분께 모두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
>

짐작하건대
빙벽 등반 교재 만들기가 마무리 된 것이겠지요?

집필이라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원고 쓰기를 마친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것인지 저도 잘 압니다.

이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