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성탄절을 맞이하여 교장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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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3-12-25 16:41 조회2,737회 댓글0건본문
이수현 선생님 늘 걱정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전문등반을 한지 32년이 되였고 등산학교를 3년 6개월 동안 운영 하면서
저의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드디어 세계 어느 누구에게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고,
성경책 다음으로 등반분야에서 베스트 셀러가 될수있다고, 자신있는 암벽등반 교재및
지침서를 2주일전에 탈고 하였으며 방금전에는 200번이 넘는 교정과 수정끝에
빙벽등반 교재및 지침서를 탈고 하였습니다.
근래는 물론 3년 6개월 동안 거짖말 부쳐, 3년 동안은 잠도 않자고 밥도 안먹어 가며
지금 완성 되였습니다. 이 모든것이 이수현 회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권등 페밀리가
학교장 곁에 늘 함께 있어 주셨기에 제가 큰 업적을 이루었다고 인사 드립니다.
이젠 제 머리에 흰 머리 나는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앞으로 2틀 동안은 머리가 아닌 몸으로 때우는 일만 남았습니다
학교 수강생 바일 피크와 크램펀 교환, 학교장 빙벽장비 교환 간단한것 같지만
약 2틀은 걸립니다.
모조록 안부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리며 산벗 링크는 내일 홈피 업체에게 연락하여
조치를 취해 놓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전문등반을 한지 32년이 되였고 등산학교를 3년 6개월 동안 운영 하면서
저의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드디어 세계 어느 누구에게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고,
성경책 다음으로 등반분야에서 베스트 셀러가 될수있다고, 자신있는 암벽등반 교재및
지침서를 2주일전에 탈고 하였으며 방금전에는 200번이 넘는 교정과 수정끝에
빙벽등반 교재및 지침서를 탈고 하였습니다.
근래는 물론 3년 6개월 동안 거짖말 부쳐, 3년 동안은 잠도 않자고 밥도 안먹어 가며
지금 완성 되였습니다. 이 모든것이 이수현 회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권등 페밀리가
학교장 곁에 늘 함께 있어 주셨기에 제가 큰 업적을 이루었다고 인사 드립니다.
이젠 제 머리에 흰 머리 나는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앞으로 2틀 동안은 머리가 아닌 몸으로 때우는 일만 남았습니다
학교 수강생 바일 피크와 크램펀 교환, 학교장 빙벽장비 교환 간단한것 같지만
약 2틀은 걸립니다.
모조록 안부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리며 산벗 링크는 내일 홈피 업체에게 연락하여
조치를 취해 놓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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