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님! 나 오늘 수리산암벽 맛봤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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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영만 작성일03-12-25 21:15 조회3,024회 댓글0건본문
남규성님!
오늘 뭐했슈?
형수님하고 크리스마스 잘 지냈어요
공연히 형수님 곁에 있으면서 귀찮게는 안하셨는지???
성님 오늘 나 수리산 암벽에서 땀좀 흘렸어요
아따 그 수리산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수리산도 한번 가봅시다
>
>>교장선생님 그리고 유시영 유보현 한상현강사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모습이 저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각인되어 있을것입니다
>>고마운 분들로 아름다운 추억으로...
>>그리고 빙벽에 가고싶어 죽을 지경입니다 그러나 갈수없는 현실이...
>>정말 즐거운 성탄절되시길 바람니다
>>
>>얼굴한번 뵙지 못했지만 왠지 서로서로 마음이 통할것 같은 권등의 모든식구들
>>특별히 29기 그리고 30기동기 여러분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바라며
>>축복받는 연말이 되시길기원합니다.
>>
>>30기 노땅 김남규성님 그리고 기반장님 총무님 우리가 끝까지
>>열심히 솔선수범하여 바위정상에서 30기 동기들을 많이 볼수있도록 노력합시다.
>>남규성님 이사람 오늘 용돈타서 그리그리, 쥬마, 션트,피피훅삿시유~~~
>>
>>권등 식구들~~~
>>메리~크리스마스
>>
>
>영만 아우님!
>
>크리스마스 선물로 정말 멋진 선물 챙겼군.
>그 나이에 누가 용돈을?
>
>\"처자식을 팔아서라도 장비를 구입하라\"는 교장선생님 말씀을 빙자하여 제수씨 또는 아이들께 압력을 넣은건 아니겠지?
>
>일요일까지 밤잠이나 제대로 자겠수.
>꿈속에서라도 많이 연습하슈.
>
>일요일 불암산 30기의 만남이 몹시 기대되는군...
오늘 뭐했슈?
형수님하고 크리스마스 잘 지냈어요
공연히 형수님 곁에 있으면서 귀찮게는 안하셨는지???
성님 오늘 나 수리산 암벽에서 땀좀 흘렸어요
아따 그 수리산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수리산도 한번 가봅시다
>
>>교장선생님 그리고 유시영 유보현 한상현강사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모습이 저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각인되어 있을것입니다
>>고마운 분들로 아름다운 추억으로...
>>그리고 빙벽에 가고싶어 죽을 지경입니다 그러나 갈수없는 현실이...
>>정말 즐거운 성탄절되시길 바람니다
>>
>>얼굴한번 뵙지 못했지만 왠지 서로서로 마음이 통할것 같은 권등의 모든식구들
>>특별히 29기 그리고 30기동기 여러분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바라며
>>축복받는 연말이 되시길기원합니다.
>>
>>30기 노땅 김남규성님 그리고 기반장님 총무님 우리가 끝까지
>>열심히 솔선수범하여 바위정상에서 30기 동기들을 많이 볼수있도록 노력합시다.
>>남규성님 이사람 오늘 용돈타서 그리그리, 쥬마, 션트,피피훅삿시유~~~
>>
>>권등 식구들~~~
>>메리~크리스마스
>>
>
>영만 아우님!
>
>크리스마스 선물로 정말 멋진 선물 챙겼군.
>그 나이에 누가 용돈을?
>
>\"처자식을 팔아서라도 장비를 구입하라\"는 교장선생님 말씀을 빙자하여 제수씨 또는 아이들께 압력을 넣은건 아니겠지?
>
>일요일까지 밤잠이나 제대로 자겠수.
>꿈속에서라도 많이 연습하슈.
>
>일요일 불암산 30기의 만남이 몹시 기대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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