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들의 화려한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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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규 작성일03-12-29 14:21 조회3,320회 댓글0건본문
불암산 암벽에서
힘찬 \"권등\" \"파이팅\"소리와 함께
권등30기들의 화려한 외출이 시작되었다.
차영만, 이범왕+1, 남철희, 백윤기, 이규승, 서영종,김남규+1(7명. 옵서버 2명)이 참여하였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여치 못한 임경식(멀리 서산 거주), 이규훈(스쿠버 훈련중 허리다침), 김형섭(외국출장), 박준환(집안행사), 이주형(?), 홍주희(?) 동기들과 같이 하지못하여 아쉬웠다.(우리 끼리 너무 좋은 시간 가졌기 때문)
그동안 학교의 울안에서 선생님들의 지도를 받아 바위를 접하다가 울밖으로 나간 30기 병아리들의 날개짓은 스스로를 놀라게 할만큼 크고 힘찬 시작이였다.
페이스에 가까운 슬랩을 탁월한 역량으로 선등을 해낸 차영만(과외덕분?)등 모두가 학교에서 배운 기량을 능가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모두가 할수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30기 병아리들의 첫 나들이는 대 성공이였다.
내년 봄 31기 후배들에게 병아리가 아닌 독수리의 날개짓을 보여 줄것을 다같이 다짐 하면서 권등 30기 \"화이팅\" 건배의 잔을 높이 들었다.
그들만의 홀로서기..
김남규 글.
힘찬 \"권등\" \"파이팅\"소리와 함께
권등30기들의 화려한 외출이 시작되었다.
차영만, 이범왕+1, 남철희, 백윤기, 이규승, 서영종,김남규+1(7명. 옵서버 2명)이 참여하였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여치 못한 임경식(멀리 서산 거주), 이규훈(스쿠버 훈련중 허리다침), 김형섭(외국출장), 박준환(집안행사), 이주형(?), 홍주희(?) 동기들과 같이 하지못하여 아쉬웠다.(우리 끼리 너무 좋은 시간 가졌기 때문)
그동안 학교의 울안에서 선생님들의 지도를 받아 바위를 접하다가 울밖으로 나간 30기 병아리들의 날개짓은 스스로를 놀라게 할만큼 크고 힘찬 시작이였다.
페이스에 가까운 슬랩을 탁월한 역량으로 선등을 해낸 차영만(과외덕분?)등 모두가 학교에서 배운 기량을 능가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모두가 할수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30기 병아리들의 첫 나들이는 대 성공이였다.
내년 봄 31기 후배들에게 병아리가 아닌 독수리의 날개짓을 보여 줄것을 다같이 다짐 하면서 권등 30기 \"화이팅\" 건배의 잔을 높이 들었다.
그들만의 홀로서기..
김남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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