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병아리들의 화려한 외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남규 작성일03-12-29 21:29 조회2,663회 댓글0건본문
한꺼번에 두 호칭을 부르니 햇갈립니다.
항상 관심과 편달을 주시니 고맙습니다.
차가운 빙벽에 붙어 있으면서도 불암산 후배들의 추위를 걱정하셨다니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선배만한 후배 없다드니 우리는 우리 좋은것만 즐거워 했거든요.
올라온 빙벽 현장 사진을 보니 또 다른 유혹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암벽에 이어 빙벽까지 도전하시는 불굴의 29기 선배님들!
한분도 빠짐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빙벽 또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시기 바랍니다.
\"권등\" \" 파이팅\"
항상 관심과 편달을 주시니 고맙습니다.
차가운 빙벽에 붙어 있으면서도 불암산 후배들의 추위를 걱정하셨다니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선배만한 후배 없다드니 우리는 우리 좋은것만 즐거워 했거든요.
올라온 빙벽 현장 사진을 보니 또 다른 유혹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암벽에 이어 빙벽까지 도전하시는 불굴의 29기 선배님들!
한분도 빠짐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빙벽 또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시기 바랍니다.
\"권등\" \" 파이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