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의 송년사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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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규 작성일03-12-29 23:33 조회3,058회 댓글0건본문
올해도 달랑 두 날만 남았습니다.
바쁜 교육일정에 해 가는줄 모르고 동분서주하시는 교장선생님의 노고에 절로 머리가 숙여 집니다. 허리 건강은 어떠신지요?
게시판에 올라온 빙벽 현장의 소식에 교장선생님의 열강과 몸소 보여주는 실습위주의 교수법이 눈에 선 합니다.
28일 30기 불암산 산행은 권등의 자긍심 그 자체였습니다.
권등의 자존심과 권등인으로서의 한치의 부끄러움이 없도록 서로가 모범을 보이는 안산 교육현장의 그대로 였습니다.
모처럼의 자유스런 분위기에 서로가 방심을 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몇마디 참견을 하였고, 지참물(부인)을 지참하지 않은 사람이 너무 많아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였더니, 복수(?)를 한답시고 게시판에 음해성 아우성을 치고 있습니다.(담에 두고보자)
교장선생님께서 결재(?)를 해 주신다면 앞으로도 30기 모임에 종 종 쓴소리(?), 잔소리(?)를 할까 합니다. 윤허하여 주시옵소서...
일설하고 한해가 다갑니다.
저에겐 결코 잊을 수 없는 한 해 였습니다.
2003년 권등에 입문한 권등인 모두가 특별한 한 해 였으리라 확신을 합니다.
권등이 있어 해를 보내는 즐거움이 있고, 권등인이 되어 희망찬 새해가 있으리라.
우리의 감회가 이러한데 교장선생님의 소회가 없을 수 있겠습니까?
이제 송구영신의 상징인 제야의 종소리가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모든 권등인들에게 보내는 교장선생님의 송년사를 기대하면서 교장선생님과 가족들에게도 신의 가호가 있기를 빕니다.
권등 30기 김남규 글.
바쁜 교육일정에 해 가는줄 모르고 동분서주하시는 교장선생님의 노고에 절로 머리가 숙여 집니다. 허리 건강은 어떠신지요?
게시판에 올라온 빙벽 현장의 소식에 교장선생님의 열강과 몸소 보여주는 실습위주의 교수법이 눈에 선 합니다.
28일 30기 불암산 산행은 권등의 자긍심 그 자체였습니다.
권등의 자존심과 권등인으로서의 한치의 부끄러움이 없도록 서로가 모범을 보이는 안산 교육현장의 그대로 였습니다.
모처럼의 자유스런 분위기에 서로가 방심을 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몇마디 참견을 하였고, 지참물(부인)을 지참하지 않은 사람이 너무 많아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였더니, 복수(?)를 한답시고 게시판에 음해성 아우성을 치고 있습니다.(담에 두고보자)
교장선생님께서 결재(?)를 해 주신다면 앞으로도 30기 모임에 종 종 쓴소리(?), 잔소리(?)를 할까 합니다. 윤허하여 주시옵소서...
일설하고 한해가 다갑니다.
저에겐 결코 잊을 수 없는 한 해 였습니다.
2003년 권등에 입문한 권등인 모두가 특별한 한 해 였으리라 확신을 합니다.
권등이 있어 해를 보내는 즐거움이 있고, 권등인이 되어 희망찬 새해가 있으리라.
우리의 감회가 이러한데 교장선생님의 소회가 없을 수 있겠습니까?
이제 송구영신의 상징인 제야의 종소리가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모든 권등인들에게 보내는 교장선생님의 송년사를 기대하면서 교장선생님과 가족들에게도 신의 가호가 있기를 빕니다.
권등 30기 김남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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