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비나이다. <반가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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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규 작성일03-12-31 11:21 조회2,469회 댓글0건본문
>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고 즐겁기를 바라구요.
> 경기 회복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래서 아버지가 용돈도 많이주시고, 산에 갈때 핍박안하시면 좋겠습니다=_=
> (쫓겨나게 생겼어요ㅠ_-)
>
>하하하하!!!
>즐 거 운 새 해 를 맞 이 하 세 요
>coming soon 2004
>
>(교장선생님이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하셨지만-아마 마지막으로 부를께요 )
>\"아저씨, 아주머니, 언니 님\"들 항상 좋은 일 생기시길 바랍니다★
한상연 강사님!
게시판을 열어보니 그 동안 못보던 이름이 올라와 있어 엄청 반가움이 ...
빙벽 교육장에도 어김없이 의연한 모습으로 서 계시더군요.
건재하신 모습을 보니 안심입니다.
졸업식날 나(술) 때문에 곤혹(?)을 치루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내 걱정을 하였는데
혹시 그 후휴증으로 아버지께 핍박을 받고 계신것은 아닌지?
어떤 아버지가 그렇게 예쁜 딸을 쫒아 내겠어요.
아무튼 새해에는 예쁜 꿈 많이 이루기 바래요.
30기 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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