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끼, 산개구리는 살았다 ㅋㅋㅋ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염문석 작성일04-01-17 11:15 조회2,849회 댓글0건본문
동문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권등 18기 염문석입니다
한겨울로 접어들면서 여러 동문들 보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모두들 산길에서, 빙곡에서, 바우에서 열심히들 즐기고 있겠죠.
빙벽반은 얼음을 찍는 맛에 누구보다도 토요일이 기다려지겠지요,
지금도 일요일만 기다리는 저도 있으니까요
몇 칠 있으면 이제 설이네요
우리의 많은 동문들도 고향으로 대이동하게 되는데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저도 명절 때면 몇 칠전부터 고향을 어떻게 편하게 다녀올까
궁리를 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설만 기다리면 되네요,
처음으로 서울에서 설을 보내거든요 ㅎㅎㅎ
남 덕유산과 깃대봉 사이에 있는 산토끼 산개구리가 좋아 할 것 같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안전하게 다녀오십시오.
권등 18기 염문석
권등 18기 염문석입니다
한겨울로 접어들면서 여러 동문들 보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모두들 산길에서, 빙곡에서, 바우에서 열심히들 즐기고 있겠죠.
빙벽반은 얼음을 찍는 맛에 누구보다도 토요일이 기다려지겠지요,
지금도 일요일만 기다리는 저도 있으니까요
몇 칠 있으면 이제 설이네요
우리의 많은 동문들도 고향으로 대이동하게 되는데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저도 명절 때면 몇 칠전부터 고향을 어떻게 편하게 다녀올까
궁리를 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설만 기다리면 되네요,
처음으로 서울에서 설을 보내거든요 ㅎㅎㅎ
남 덕유산과 깃대봉 사이에 있는 산토끼 산개구리가 좋아 할 것 같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안전하게 다녀오십시오.
권등 18기 염문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